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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비즈니스 파트너로 괜찮을까?

2020/11/16

안녕하세요. VIK 플레이어 이두원입니다. 저는 2년 전 구입한 3세대 카니발을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 카니발이 최근 4세대 모델로 새로 태어났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4세대 카니발이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3세대 오너의 시각으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나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 카니발



4세대 카니발을 살펴보기에 앞서 제가 3세대 카니발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2018년 창업을 통해 직접 작은 회사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무역/제조업 분야의 회사라 해외 바이어(고객사)와 미팅이 잦은 편인데요, 공항에 도착한 바이어를 픽업해서 미팅 장소로 이동할 때 3세대 카니발을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바이어가 왔을 때도 무리없이 탑승할 수 있고, 바이어가 가져온 짐이나 제품을 싣기에도 공간이 넉넉해 2년째 저의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은 없는 상태입니다. 주로 국내 고객과의 미팅, 지방 출장 등에 카니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4세대 카니발의 첫인상



이제 본격적으로 4세대 카니발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제가 이번에 시승한 4세대 카니발은 시그니처 트림 7인승, 2.2 디젤 모델입니다.

첫인상은 역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우아해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세대 카니발이 상남자 느낌이었다면, 4세대 카니발은 기존의 듬직한 이미지에 멋 좀 부릴 줄 아는 그루밍족의 이미지가 가미된 느낌입니다.


4세대 카니발로 해외 바이어를 픽업하러 가면, 그들 역시 제가 느낀 것과 같은 첫인상을 느끼겠죠?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면서도 듬직한 느낌. 아마 차에 탑승하자마자 ‘차가 정말 멋지다’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낼 것만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어가 차량에 탑승해서 처음 마주하게 되는 카니발의 실내 모습 역시 매력적인 첫인상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 그리고 각종 주행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산뜻한 UI에서 최첨단의 이미지가 물씬 느껴집니다.

여기에 4세대 카니발에 신규 적용된 음성인식 차량제어 기술로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열선 시트를 작동시키는 모습까지 곁들여지면,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은 역시 IT 강국’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새로운 카니발의 실내외 디자인! 저는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저의 3세대 카니발에 이것들을 그대로 옮겨놓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바이어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조용하고 안락한 승차감



3세대 카니발 오너로서 4세대 카니발을 시승하며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이 4세대로 넘어오며 얼마나 개선됐을까’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예 다른 차라고 느껴질 정도로 진동과 소음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일단,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스마트 스트림 2.2 디젤 엔진이 탑재돼 소음의 양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소음 및 진동의 전달 경로라고 할 수 있는 차량 플랫폼 역시 새롭게 설계되면서 탑승자에게 전해지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죠.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저처럼 비즈니스를 위해 해외 바이어나 VIP를 모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처럼 개선된 4세대 카니발의 실내 정숙성이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올 거라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공간으로서 카니발의 실내가 지니는 가치는 정숙성이 다가 아닙니다. 7인승 모델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의 안락함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죠.


특히, 시트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마치 무중력 소파에 앉은 듯 편안한 각도로 시트가 젖혀집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함을 느낄 바이어에게 퍼스트 클래스에 버금가는 안락함을 선사할 수 있죠.


비즈니스 차량으로 고급 세단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4세대 카니발 7인승 모델이라면 고급 세단만큼 편안하게 바이어를 모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한 가지 더. 4세대 카니발에는 마지막 하차하는 순간까지도 탑승자를 배려하는 디테일이 숨어있더군요. 바로, 승하차 스팟 램프! 작은 부분이지만 바이어를 모실 때 소소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한층 안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한 카니발



마지막으로 4세대 카니발에서는 후석 승객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매력적인 변화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한층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입니다.


3세대 카니발과 달리 4세대 카니발에는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적용돼 반자율주행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바이어를 모시고 스몰토크를 하며 미팅 장소로 이동할 때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세대 카니발을 타보면서,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더 멋있어지고, 편안해지고, 안전해진 4세대 카니발! 앞으로도 비즈니스용 차량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카니발은 구입한지 2년 밖에 안된 터라 아직은 더 꾸준히 저와 함께 달려야 하겠지만, 다음 비즈니스 차량를 구입할 시기가 온다면 저도 4세대 카니발을 파트너로 들이고 싶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자동차로부터 시승차 협찬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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