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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마이스터 2.5T vs 기존 스팅어

2020/09/18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마이스터가 지난달 출시됐습니다. 더욱 세련되게 디테일을 다듬은 디자인, ‘2.5 가솔린 터보’ 모델 신규 도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 등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습인데요,

과연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스팅어 마이스터 2.5T와 기존 스팅어의 비교를 통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존 ‘2.0 가솔린 터보’ 대신 도입된 ‘2.5 가솔린 터보’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와 기존 스팅어의 생김새를 비교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죠?

바로,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입니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면서도 11.2km/L의 복합연비(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기존 스팅어의 2.0 가솔린 터보 모델(최고출력 255마력 / 최대토크 36.0kgf.m /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연비 10.4km/L)과 비교해보면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연비가 모두 향상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인 외관 디자인



본격적으로 스팅어 마이스터와 기존 스팅어의 생김새를 비교해볼 차례인데요,

기존 스팅어의 디자인이 전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것을 계승하면서 일부 디테일을 세련되게 다듬은 모습입니다.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 전면부 관전 포인트는 신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와 LED DRL(주간주행등)입니다. LED 헤드램프 위아래로 직선 형태의 LED DRL 4개가 뻗어 있는 형상으로 변경된 디자인은 날렵한 인상을 더합니다.

또한 스팅어 마이스터는 모든 모델에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돼 기본 성능과 디자인을 끌어올렸습니다. (2.5 터보 마스터즈 트림 ‘퍼포먼스 플러스’ 및 GT 3.3 ‘터보 패키지’ 선택 시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적용)


탁월한 야간 시인성을 보장하는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더 선호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2.5 터보 마스터즈 트림에서 ‘퍼포먼스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하거나, GT 3.3 ‘터보 패키지’를 선택하면 기존 스팅어의 고급형에 적용되었던 것과 같은 방식의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가 적용됩니다. 


측면부에서도 달라진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규 디자인의 메쉬 타입 19인치 휠입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19인치 휠은 날카로운 형상을 지니고 있어 보다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아주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미러 하단에 장착된 카메라 렌즈가 기존보다 돌출됐다는 점인데요, 이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만 지원하던 기존 스팅어와 달리, 스팅어 마이스터에 후측방 모니터(BVM)가 추가로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후측방 모니터가 적용된 덕분에 차선 변경 시 후측방 사각지대의 상황을 계기판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은 후면부입니다. 신규 디자인의 수평형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네요. 좌우를 연결하며 길게 뻗은 형상이 스포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램프만 바뀌었을 뿐인데 인상이 확 달라진 것 같네요.


스팅어 마이스터의 리어램프에는 순차점등 LED 턴시그널이 새롭게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모터스포츠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턴시그널을 켜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빛이 흐르듯 점등되는 방식이라 높은 시인성과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탑승자에게 영감을 주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다음으로 살펴볼 곳은 스팅어 마이스터의 인테리어입니다.

인테리어 역시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모습을 계승하면서도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보다 럭셔리한 이미지가 느껴지도록 다듬어졌습니다.


그럼 내비게이션부터 살펴볼까요?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됐습니다. 와이드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인성 및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실내 공간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겨보면 크래시 패드 쪽으로 뻗어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도 눈에 들어오는데요, 스팅어 마이스터의 실내를 은은하게 빛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앰비언트 라이트의 색상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센터페시아에는 항공기 모티브의 에어벤트가 여전히 자리하고 있는데요, 에어벤트 아래에 있는 AVN(Audio, Video, Navigation) 조작 버튼의 배치가 약간 달라졌습니다. 사용빈도가 낮은 [SEEK], [TRACK] 버튼이 사라진 대신 [RADIO], [☆] 버튼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버튼 배치가 더 깔끔해 보입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 배치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스티어링 휠 오른쪽 버튼에 ‘차로 유지 보조(LFA)’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스팅어 마이스터가 주행 중 스스로 조향하며 차로 중앙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스팅어 마이스터는 차로 유지 보조 외에도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 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의 첨단사양을 대거 탑재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스팅어 마이스터에 새롭게 적용된 다이아몬드 퀼팅 나파가죽 시트입니다. 나파가죽 시트가 선사하는 푹신한 착좌감과 럭셔리 가구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이 스팅어 마이스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높였습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다이아몬드 퀼팅 나파가죽 시트는 2열 공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2열 승객도 더욱 편안한 착좌감을 누릴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과 기존 스팅어의 비교를 통해 어떤 점들이 새롭게 바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한층 더 정교하게 가다듬어 완성도를 높인 스팅어 마이스터! 더 많은 분들이 이 차를 경험해보고 그 가치를 온전히 누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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