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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 탈피한 THE K9, 젊은 오너들에게도 잘 맞는 이유

2020/09/13

2018년 4월 등장한 THE K9은 과거에 비해 그 유저층이 젊어졌다. 보다 역동적인 플래그십, 쇼퍼드리븐 뿐만 아니라 오너드리븐으로서의 가치도 구현하려는 목표를 놓고 보면 의미 있는 성과다. 실제로 출시 이후 7개월이 지났을 당시, 20대 오너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을 정도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THE K9이 젊은 세대들에게도 어울리며 또한 환영받는 이유를 살펴보았다.






수입차, 생각보다 별론데? THE K9 기대 이상으로 멋있는데?



최근 수 년간 수입차 시장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에 있어서 주목받았던 현상은 바로 젊은 유저들의 증가였다. 특히 주요 프리미엄 제조사들은 주요 라인업마다 엔트리급 차종을 내놓으며 젊은 유저들을 유혹했고 나름대로 그것이 주효했다.

그러나 그런 기류 속에서 또 하나 명확히 눈에 띄는 현상은 오히려 실리주의적으로 변해가는 젊은 유저들의 선택 방향이다. 확대되는 수입차 보급은 역으로 수입차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는 데도 일조했다. 특히 고급화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수입차를 선택했는데, 막상 편의 사양 부분에서 실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요즘의 젊은 자동차 소비자들은 10여년 전 젊은 시절을 보낸 오너들처럼 자동차 만화나 영화를 보며 주행 성능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있지도 않다. 오히려 안정지향적인 지금의 젊은 세대는 품격과 실리를 더욱 갖춘 국산 플래그십에 대한 신뢰가 깊다.

특히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완성도에 대한 THE K9의 호감도는 유럽 브랜드 차종을 넘어서고 있다. 기아자동차 디자인 전략의 전반적인 성공 덕분에 더 이상 ‘수입차 같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게 됐다. 오히려 최근 주요 유럽 브랜드들의 디자인 전략은 국내 유저들의 취향 대비 부담스러워진 측면이 적지 않다.






감성 편의성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살리다



자동차는 제2의 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로는 나만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런 공간이 삭막한 기계의 조합이라면 일상의 온도도 차게 식고 만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은 따뜻하고 기댈 만한 일상이다.

기아자동차 THE K9의 공간은 바로 그런 편리와 편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최근 적용된 새들 브라운 컬러의 시트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ASMR 기능인 자연의 소리, 64가지 색채로 구성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정서 상태에 따라 최적의 정서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터널이나 비청정 예상지역을 지날 때 윈도우를 자동으로 닫고 공기를 내기순환모드를 바꾸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는 천식 및 알러지와 같은 질환이 있는 오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참고로 2010년대 중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외기에 따른 환경성 질환을 앓는 이들의 비중은 40대 이하 젊은 층에서 더 높은만큼 젊은 유저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사양이다.


내비게이션은 물론 공조 기능과 도어, 선루프, 트렁크까지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은 편의를 넘어서 자동차와 또 다른 교감을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카카오 i는 학습을 통해 인식할 수 있는 어휘의 범위를 넓혀간다는 점에서 수입차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기능이다. 아직 터치스크린 기능조차 적용되지 않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도 적지 않다.

특히 수입 E 세그먼트 세단의 경우 최근 고가의 고성능 디비전 및 트림을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하면서 엔트리급 트림에서는 사양 열세가 지적되고 있다. 그런 상태로 가격을 5,000만 원대 후반에서 6,000만 원대 초반으로 할인하는 전략은 더 이상 한국의 젊은 세대에 매력적이지 않다. 6,190만 원이면 모니터링팩, 19인치 휠 & 타이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이 두루 적용된 THE K9 플래티넘의 베스트 셀렉션Ⅰ을 선택할 수 있는 가격이다.






안전과 인정의 욕구에 100% 부응하다



최근 우리는 질병과 끊임없는 사고 속에 안전이라는 가치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다. 인간 욕구의 단계론을 설파한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도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기본적인 욕구를 안전의 욕구라 강조했다.

기아자동차의 드라이브 와이즈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로교통 여건과 고성능화되는 자동차의 흐름 속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준다. 특히 플래그십인 THE K9에는 그러한 기능들이 첨단적으로 전진배치돼 있다. 특히 자차 활용 및 자가 운전 주행 거리가 많은 젊은 기업가들에게 드라이브 와이즈의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천금 같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며 자동차 전용구간 내 안전 구간 및 곡선로 자동 감속을 통해 사고 예방의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국산 플래그십’이라는 THE K9의 상징성 그 자체도 매력적이다. 수입 E 세그먼트 엔트리 트림은 유저들만큼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매력 요소로 어필하기 어렵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활발히 활동해야 하는 젊은 기업인들에게는 합리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THE K9이 효과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이다.






V6+FR 레이아웃으로 완성한 가족친화적 고성능 세단



THE K9은 무엇보다 가족친화적 성격이 강하다. 2열의 넓은 레그룸도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프론트 엔진 후륜 구동(FR)이라는 기본 레이아웃은 안락한 승차감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고속 주행 시 후륜 마찰력이 안정화되면서 ‘착 가라앉아서’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유아용 시트를 필요로 하는 신생아들에게도 편안함을 준다. 물론 연로한 부모님 세대의 가족에게도 훌륭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3.3리터 트윈터보, 3.8리터 가솔린 V6 엔진과 8단 변속기의 파워트레인은 힘과 정숙성을 두루 구현한다. 특히 스팅어에도 적용되는 최고 출력 370ps의 3.3리터 트윈터보 엔진의 경우, THE K9에서는 우수한 NVH를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고성능을 추구하거나 반대로 극한의 다운사이징만을 추구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된 것이 THE K9의 파워트레인 전략이다.


현재 한국의 젊은 자동차 유저나 오너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실리적 가치를 중시한다. 다소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실한 한편 가족과 사회에 본질적인 인정을 받고자 하는 의지도 크다. 멋과 성능, 안전과 편의, 상징성과 내실을 두루 갖춘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THE K9이 새로운 세대의 세단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다.



Written by 카피엔스
Edited by PLAY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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