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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어반 타고 회사 출근해봤습니다

2020/09/08

안녕하세요! VIK 플레이어 전용선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대중교통 타기가 부담스러워져서 출퇴근용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같은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마침 제게 모닝 어반(시그니처 엣지-UP 풀옵션, 16인치 타이어) 시승 기회가 생겨 출퇴근용 차량으로 사용해봤는데요, 경제적이면서도 도심 주행에 필요한 사양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닝 어반이 출퇴근용 차량으로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제가 느낀 바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출퇴근용 차량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 경제성!



제가 출퇴근용 차량으로 모닝 어반을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경제성입니다. 모닝 어반은 초기 구입 비용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연비도 준수해서 매일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녀도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모닝 어반의 공인 복합연비는 14.7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인데요, 직접 출근길을 주행해본 결과 계기판에 찍힌 연비는 16.5km/ℓ였습니다. 도로 정체가 심했는데도 공인 복합연비보다 1.8km/ℓ 높게 나왔네요. 참고로 집에서 회사까지 주행거리는 26.6km, 소요시간은 1시간 7분이었으며, 평소 출근할 때처럼 도로 흐름에 맞춰 주행했습니다.


퇴근길 연비도 측정해봤습니다. 야근 후 퇴근하는 길이라 출근 시간만큼 정체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연비도 19.2km/ℓ로 올라갔네요. (주행거리 28.3km, 소요시간 38분) 만족스러운 수치입니다. 이 정도면 출퇴근용으로 매일 타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참, 모닝 어반은 연비 외에도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공영주차장 주차비 및 유료도로 통행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경차사랑카드를 사용해 유류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답니다.






피곤한 출근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차로 유지 보조!



출퇴근용 차량으로 모닝 어반을 추천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주행 안전 기술입니다. 모닝 어반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은 바로 ‘차로 유지 보조(LFA)’인데요, 자동차가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조향해서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달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운전대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죠.


위 사진처럼 계기판에 초록색 운전대 모양 아이콘이 보이면 차로 유지 보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경로를, 같은 패턴으로 출퇴근길 운전을 하다보면 ‘아 힘들다….누가 운전대 좀 대신 잡아줬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데요,

모닝 어반의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이 그 역할을 똑똑하게 해줍니다. 운전대에 가볍게 손을 얹고만 있어도 스스로 운전대를 움직여주니 출퇴근 피로도가 한결 낮아지더라고요. 참고로 경차 중에서는 오직 모닝 어반에서만 차로 유지 보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좁은 곳에서 더 빛나는 도심형 모빌리티, 모닝 어반!



저는 출퇴근길 정체가 너무 심한 날에는 대로에서 빠져나와 골목에 있는 지름길을 애용합니다.

모닝 어반을 타고 출근을 하던 날에도 차가 너무 밀려서 지름길을 택했는데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1485mm의 컴팩트한 차체 덕분에 좁은 골목길도 자유자재로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 반대편에서 다른 차가 접근하는 상황에서도 훨씬 수월하게 빠져나갈 수 있었네요.


모닝 어반의 컴팩트한 차체는 좁은 골목길 뿐만 아니라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회사 주차장이나 집 앞 주차장이 좁으면 출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모닝 어반과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 없을 거예요.


그리고 주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났는데요! 모닝 어반에 탑재된 안전사양 중 하나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덕에 사고를 면한 적이 있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자택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출차하던 중 갑자기 경고음과 함께 긴급 제동이 걸리면서 차가 멈추더라고요. 알고 보니 교차 방향에서 접근하는 다른 차량을 감지해서 충돌을 막아준 거였습니다. 경차인데도 이렇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사양이 마련돼 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느껴진 순간이었네요.


지금까지 제가 모닝 어반으로 회사에 출퇴근을 하면서 느꼈던 장점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계획에 없던 출퇴근 차량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 그래서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제적인 차를 원하시는 분들, 아직 운전이 익숙치 않아 좁은 길이나 주차공간이 부담스러운 분들, 이런 분들께 모닝 어반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직접 한번 시승해보시고 이 차의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모닝 어반 시승하기 >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자동차로부터 시승차 협찬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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