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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대신 스팅어 선택했어요, 유저들이 좋게 평가한 이유

2020/01/08

한국형 GT카를 표방하는 스팅어는 국내에 마땅한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때문에 스팅어는 종종 수입차, 그중에서도 D세그먼트와 비교되곤 하죠. 물론 개인마다 평가는 제각각이지만 많은 유저들이 스팅어의 손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이들은 스팅어의 어떤 부분이 수입차보다 우세하다고 평가할까? 실제 유저들의 후기와 네티즌 반응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국산차 중 디자인 갑 #빨강스팅어 #실물깡패 #길가다 보면 예쁨


자동차의 디자인은 매우 주관적인 영역에 속합니다. 아무리 다수의 시점에서 좋게 평가받는다 해도 누군가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악평을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적어도 스팅어에서 만큼은 디자인에 대한 불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국산차 중 가장 뛰어난 디자인, 길가에서 수없이 마주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강렬한 하이크로마 레드 컬러 등을 언급하며 호평받곤 하죠.






실제로도 스팅어의 디자인은 도로에서 마주했을 때 시선을 붙잡아두는 요소가 많습니다.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와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펜더와 후드의 가니쉬 등이 그것이죠. 또한 2019 스팅어에서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어 턴시그널 램프를 LED로 교체하는 등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측면 라인과 볼륨감은 스팅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한국형 GT를 추구하는 스팅어는 유려한 패스트백 라인을 갖춰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비례감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리어 펜더와 캐릭터 라인, C필러 등이 다이내믹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부 네티즌들은 수많은 차량 중 스팅어는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춘 만큼 스팅어는 어떠한 컬러도 안정적으로 소화해냅니다. 총 5가지 컬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단연 하이크로마 레드입니다. 스팅어의 키 컬러이기도 한 하이크로마 레드는 채도 높은 컬러감이 특징으로, 어떤 배경에서든 스팅어를 돋보이게 하죠.






#거주성 만족 #패밀리카로 이용 중 #넓진 않아도 탈만함 #2열 폴딩


스팅어의 크기는 전장 4,830㎜, 전폭 1,870㎜, 전고 1,400㎜, 휠베이스 2,905㎜이며, 가격은 3.3터보 GT 기준 4,982만 원입니다. 가격과 크기로 비춰볼 때 스팅어의 경쟁상대는 수입 D세그먼트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쟁쟁한 수입차 경쟁 모델을 두고 스팅어를 선택한 유저는 1만 5,000여 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칭찬하는 스팅어의 실내 구성으로는 거주성, 패밀리카로 운용 가능한 공간, 2열 폴딩 시트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패밀리카로 운용하고 있을 정도로 스팅어의 2열은 경쟁 차량 대비 우수한 편입니다. 이는 긴 휠베이스에서 나오는 특유의 여유로움이라 할 수 있죠. 단, 후륜 구동 패스트백, D세그먼트와 비교했을 때의 기준이며, K5 등 전륜 구동 중형 세단과 비교해서는 다소 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부 스팅어 유저들이 ‘넓진 않아도 탈만하다’라고 평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죠.






6:4 폴딩 시트도 스팅어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 중형 세단들의 경우 2열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스팅어는 뒷좌석 6:4분할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길이가 길거나 많은 양의 짐을 적재하기에 유리합니다.






#퍼포먼스 가성비 #해외매체도 인정 #안정감 #잘 나감


스팅어의 엔진은 최고 출력이 255ps인 2.0 터보 GDI, 370ps를 발휘하는 3.3 트윈터보 GDI, 202ps를 내는 디젤 2.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것은 2.0 터보 GDI와 3.3 트윈터보 GDI입니다.


스팅어 2.0 터보 GDI 유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출력에 대한 불만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들은 적은 배기량임에도 고속 추월이 어렵지 않고, 공도에서 타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255ps라는 최고 출력은 일반인이 모두 이끌어내 사용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높은 수치이기에 효율, 성능, 유지관리 비용 3박자를 고루 만족하는 엔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다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3.3 트윈터보 GDI가 제격입니다. 종종 스팅어 2.0 터보 GDI에서 3.3 트윈터보 GDI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유저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들은 차량 구매 후 출력에 대한 아쉬움과 갈증이 말끔히 사라졌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하죠.






이처럼 스팅어 2.0 터보 GDI 유저들이 그다지 출력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수준이라면, 스팅어 3.3 트윈터보 GDI 유저들은 출력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오히려 강력한 가속감에 두려움을 느끼는 유저도 있고, 스피드를 즐김에도 가끔 속도계를 보면 깜짝 놀란다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 도로 환경에서 스팅어의 퍼포먼스와 안정감이 우수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특히 이들은 스팅어 3.3 트윈터보 GDI의 ‘가성비’가 대체불가라고 전합니다. 5,000만 원 미만의 가격에 최고 출력 370ps과 4.9초의 제로백을 가진 차량은 스팅어가 유일하다는 것이죠.






#옵션은 국산차 #반 자율주행 #한국 정서에 잘 맞음


흔히 유저들 사이에서 ‘옵션은 국산차를 못 따라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이는 비슷한 가격대의 차량 중 국산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이 최고 수준에 속한다는 의미인 것이죠.






실제로 스팅어에 적용되는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은 10여 개에 달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보조(HAD)의 경우 스티어링 휠에서 일정 시간 손을 뗀 채 주행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례로 지난 2월 카피엔스가 설 정체길에 스팅어의 드라이브 와이즈를 실험했을 때 고속 구간에서는 20~30여 초간, 정체 구간에서는 약 8분 넘게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을 해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아차의 프리미엄 모델답게 편의 사양도 풍성합니다. 운전자 만족도가 높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나파 가죽 시트, 2열 열선 시트는 물론 15개의 스피커로 이뤄진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죠.






이처럼 스팅어는 5,000만 원 미만의 가격에 강력한 퍼포먼스, 충분한 2열 공간, 유려한 디자인,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여러 차종을 찾아봐도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차량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타본 사람만 안다는 차, 실제 오너들은 더 만족한다는 차가 바로 스팅어입니다.





Written by 카피엔스
Edited by PLAY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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