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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더 마스터, 비교불가 최강자의 귀환

2019/09/10

지난 9월 5일 국산 대형 SUV의 자존심! 모하비가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모하비는 2008년 출시 이후 SUV 마니아들 사이에서 ‘프레임 바디의 대표 주자’, ‘오프로드의 강자’라 불리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어지간한 대형 SUV는 모두 경험해 본 SUV 마니아이기도 한 제가 지난 9월 6일 있었던 모하비 더 마스터 로드쇼에서 모하비의 ‘마스터’적인 면모를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마초적인 매력의 끝! 모하비 더 마스터



이날 시승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3.0 디젤 마스터즈 7인승 풀옵션 모델이었습니다.

첫인상은 지난 3월 서울 모터쇼에서 접했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 그때도 ‘와, 이거 물건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멋지더군요. 남성적이면서도 마초적인 면모를 뽐내는 라디에이터 그릴Full LED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의 영역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모하비 더 마스터는 실물로 봤을 때 압도적으로 더 멋지다는 겁니다! (꼭 시승해보세요ㅠㅠ)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스페이스



본격적으로 실내를 둘러보기 위해 운전석에 타자마자 저를 놀라게 한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퀼팅 나파가죽 시트의 착좌감!

이 날 함께 시승하신 VIK 플레이어 전용선 님도 앉자마자 눈이 동그랗게 변하시더라고요ㅎㅎ 이전 모하비가 다소 단단한 느낌의 착좌감을 지녔던 것과 달리, 앉자 마자 쏙 감기는 듯한 착좌감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여기에 새들 브라운 인테리어 컬러가 주는 고급감이 더해지니까 저절로 “오~” 소리가 나오더군요ㅎㅎ

다른 대형 SUV에도 나파가죽이 적용돼 있긴 하지만 어쩐지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시트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 건 왜일까요?ㅎㅎ (시트가 모하비 후광을 입은...).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 및 내비게이션의 연결성 있는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해줬는데요. 정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시동을 켜고 끌 때마다 나오는 계기판 세리머니가 너무 멋있더라고요ㅜㅜ (내 차에는 없는데…ㅜㅜ 부럽다…)

넋 놓고 모하비 더 마스터의 이모저모를 뜯어보다 보니 직접 달려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지던 찰나, 드디어 본격적인 시승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모하비와 반 자율주행의 역사적인 만남!



이전 모하비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항상 꼽히던 점 중 하나가 첨단 주행 안전 사양이었는데요. 모두 옛말입니다. 새로워진 모하비 더 마스터는 반 자율주행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이렇게 많은 첨단 주행 안전 기술들이 모하비 더 마스터에 모두 적용됐는데요. 더 놀라운 건 이 기능들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는 사실!!


함께 시승하신 용선 님은 이렇게 큰 SUV를 처음 운전해 보신다며 주행 전에 걱정을 하셨는데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덕에 한결 수월하게 운전이 가능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주변 지인 중 한 명도 “모하비가 다 좋은데 주행 안전 사양 부분이 아쉬워서 조금 망설여진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첨단 안전 사양을 꽉꽉 채운 모하비 더 마스터를 직접 타보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구야 지금이다 모하비 가즈아!)




그대로 떼어가고 싶을 만큼 탐나는 V6 3.0 엔진



한참을 달리다 보니 강원도 태백시 바람의 언덕 초입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난코스! 3.6km의 오프로드가 기다리고 있었죠. 길이 고르지 않고 폭우가 내린 직후라 곳곳에 물 웅덩이가 있었지만, 크게 걱정되진 않았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진가는 이런 상황에서 발휘되는 거니까요.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한 후 가속 페달을 과감히 밟아봤습니다. 최고출력 260 PS, 최대토크 57.1 kgf·m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이 뿜어내는 힘!! 경사로를 힘차게 올라가는데, 무리한다는 느낌 없이 넉넉한 힘으로 부드럽게 치고 올라가더라고요.

예전에 2.2 4기통 디젤 엔진을 달고 있는 SUV를 타봤을 때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6기통 엔진 그대로 떼어 다가 제 차에 붙이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내 차 눈감아...) 모하비 타본 사람은 계속 모하비만 탄다고 하던데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


게다가 모하비 더 마스터는 안정적인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바디와 함께 전자식 4WD,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 모드, 저단기어 등을 갖추고 있어서 험로 주행에 특화돼 있답니다.

4WD가 적용된 차량들도 타 보기는 했지만 모하비 더 마스터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4륜 시스템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4WD 저단기어는 묵직하게 올라오는 구동력이 바퀴에 고스란히 전달되더라고요. 이정도면 왠만한 험로는 다 탈출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모하비 더 마스터 덕분에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바람의 언덕에 도착한 후 단체로 찍은 사진인데 정말 멋있지 않나요? 지금 봐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ㅜㅜ




의외의 반전! 개선된 승차감



시승하는 내내 인상적이었던 점은, 프레임 바디라는 특성 상 이전 모하비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됐었던 승차감에 대한 아쉬움이 모하비 더 마스터에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후륜 쇼크업소버의 장착 각도를 변경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개선하고,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에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를 강화하면서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모노코크 바디인 타사 SUV와 비교해도 승차감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프로드와 온로드 주행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승차감이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니 이 점 참고 부탁드려요 : )


지금까지 모하비 더 마스터 로드쇼를 통해 저와 용선 님이 확인한 모하비의 마스터적인 면모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타보니 주행성능부터 디자인까지 그야말로 ‘정통’ 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SUV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보다 생생한 로드쇼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 재생버튼을 클릭해서 용선 님이 촬영한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끝으로 저와 용선 님의 모하비 더 마스터 로드쇼 시승 소감을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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