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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라이팅 디자인 집중탐구

2019/08/07

도로를 수놓는 자동차의 불빛들을 하염없이 바라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밤에 자동차 불빛 구경하는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먼 곳에서 보면 다들 비슷해 보이지만, 점점 가까워질수록 저마다 개성 있는 불빛이 모습을 드러내거든요. 그 차 특유의 존재감이 느껴진달까요.

최근 출시된 셀토스 역시 존재감 넘치는 라이팅 디자인으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이번에 셀토스 노블레스 트림 풀옵션 차량을 시승해볼 기회가 생겨, 셀토스의 빛을 구석구석 살펴봤습니다.

저랑 같이 셀토스 불빛 구경하러 가실래요?






존재감 넘치는 빛의 실루엣 전면부 라이팅



본격적으로 셀토스의 빛을 살펴보기 위해 시동을 건 다음 내려서 차 앞에 섰는데, 아니 이것은 무엇?! 헤드램프에서 그릴 상단까지 이어진 빛이 저를 사로잡아버렸습니다.

바로 시그니처 LED 라이팅이라고 불리는 부분인데요. 자동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전면부에 적용돼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더라고요.



어두운 곳에서 보니 더 멋지죠? 자꾸 보고 싶은데 운전하는 동안은 볼 수가 없어서 서운할 정도…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한참동안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 덩어리입니다.

시그니처 LED 라이팅은 조명 스위치를 ‘미등’ 혹은 ‘전조등’에 위치시켰을 때 점등됩니다.



조명 스위치를 ‘OFF’에 두면 주간주행등(DRL)이 켜지는데요. 이때는 그릴 상단의 라인은 소등되고 헤드램프 상단 라인까지만 빛이 들어온답니다.



헤드램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셀토스에는 큐비클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는데요. 전조등을 켜면 큐브 조각들이 마치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납니다.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돼 보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헤드램프 아래쪽으로는 LED 턴 시그널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건 정말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턴 시그널 상단 4개의 도형은 마치 헤드램프의 큐브 조각들을 닮았고, 그 아래 위치한 3개의 선은 안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라 입체감이 느껴진답니다.



턴 시그널이 깜빡깜빡 빛나는 모습도 보여드려야겠죠? 셀토스의 턴 시그널은 정말 이 차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이라고 봐요.



전면부 가장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셀토스의 또다른 빛, LED 안개등이 있습니다. 큐브 조각 형상의 램프가 3개 들어가 있는데요. 가로형이었던 헤드램프와 달리 세로형으로 배치돼 있어요.

전면부 좌우 가장 바깥쪽에 세로형 안개등이 들어간 덕분에 차폭이 훨씬 넓어보이는 디자인 효과가 있더라고요.



사이드미러의 LED 리피터에도 빛이 들어옵니다. 셀토스에는 심플한 형태의 리피터가 적용됐는데요. 개인적으로 리피터는 화려한 스타일보다 깔끔한 것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길에서 보면 넋 놓고 쫓게 되는 후면부 라이팅



이제 후면부의 불빛도 살펴볼까요? 앞모습은 멋진데 뒷모습은 밋밋한 차들이 종종 있는데요. 셀토스 이야기는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다부진 체격을 지닌 셀토스의 후면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책임지고 있어요.



우선, 불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의 리어램프부터 자세히 보시죠. 저는 아직 점등되지 않은 램프를 보면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점등되면 과연 어떤 그래픽이 나타날까,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거든요…



짠!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미등을 켜봤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셀토스의 리어램프 그래픽이 모습을 드러냈네요.

리어램프 디자인에서 헤드램프와의 통일감이 느껴지시죠? 점차 얇아지면서 입체감이 느껴지는 3개의 라인은 전면부 턴 시그널과 쌍을 이루고, 테일 게이트 가니쉬를 향해 뻗어있는 직선 부분은 전면부의 시그니처 LED 라이팅과 쌍을 이루죠.



후면부의 턴 시그널도 점등시켜 봤습니다. 5개의 큐브 형태가 은은하게 깜빡거리는데요. 전면부의 큐비클 LED 헤드램프와 쌍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죠?

다른 듯, 통일감이 느껴지는 셀토스의 전/후면 라이팅 디자인!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동등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보니, 점점 얇아지는 3개의 라인 안쪽 영역이 밝게 빛나면서 입체감을 극대화하더라고요. 셀토스, 정말 디테일의 끝판왕입니다.



그렇다면 후진등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크롬 테일 게이트 가니쉬 양쪽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특하죠?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후진 시에는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네요. 꼭 ‘후진합니다! 주의해주세요~’라고 셀토스가 말하는 것 같아요.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실내 라이팅



셀토스의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가보니, LED 실내등이 별 처럼 반짝이며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특히 1열의 맵램프는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해서 켜고 끄는 방식인데요. 손가락으로 빛을 줬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빛을 거둬들이는 것처럼 느껴져서, 마치 제가 호그와트의 마법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거 너무 마음에 드는 감성 포인트! 진짜 떼어다가 제 차에 장착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에요 ㅠㅠ



잠시 마법사가 되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셀토스의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봤는데요. 삼각형 프렉탈형상의 도어스피커와 크래시 패드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사운드 무드 램프가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빛이었죠.



세팅을 바꿔볼 수 있을까 하여 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사운드 무드 램프 설정 메뉴를 발견했어요. 이곳에서 사운드 무드 램프의 컬러, 밝기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죠.

특히 ‘뮤직+’ 항목을 체크하면 무드등이 음악에 맞춰 흥겹게 반짝거린답니다. 조용한 음악을 틀면 잔잔한 호수처럼, 비트가 살아있는 음악을 틀면 성난 파도처럼 빛이 춤을 추는 느낌!



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개의 컬러 테마와 8개의 단색 조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신나는 음악을 들을 땐 컬러 테마가 어울렸고, 은은하고 단정한 실내 분위기를 원할 땐 단색 조명이 어울렸어요.



선택지가 엄청 많고 또 마음에 드는 컬러가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느라 한참동안 이것저것 눌러봤네요. 셀토스, 실내의 빛도 정말 아름답죠?



지금까지 셀토스의 전면과 후면, 실내를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불빛들을 살펴봤습니다. 디자인 좋고, 볼륨감 좋고, 기본기 좋기로 소문난 셀토스! 하이클래스 소형 SUV답게 디테일이 살아 있는 라이팅 디자인으로 최고의 감성까지 지니고 있네요.

아름다운 빛과 함께 감성 넘치는 카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셀토스는 어떠세요? 직접 보면 더욱 매력적이니 꼭 시승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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