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2년차 유저가 말하는 UVO 최애 기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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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유저가 말하는 UVO 최애 기능 5

2020/03/04

안녕하세요. VIK 플레이어 김지훈입니다. VIK 플레이어 활동을 하면서 특히 전보다 더 다양한 기아차 오너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기아차를 타는 사람마다 ‘이건 진짜 꼭 넣어야 돼’, ‘이 옵션 안 넣으면 나중에 진짜 후회한다’ 같은 말들로 빼놓지 않고 칭찬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바로 기아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인데요. 오직 기아차 오너만 누릴 수 있는 특권, UVO를 2년간 사용하며 자랑하고 싶은 기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집에서도 내 차에 시동을 걸 수 있다? 원격시동 기능



추운 겨울에 한기를 가득 품은 차에 올라타 벌벌 떨며 차를 예열하던 기다리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하지만 UVO를 사용하면 외출하기 전 집에서 미리 시동을 걸어두는 것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히터나 에어컨을 켜고 실내 온도를 미리 쾌적하게 준비해둘 수도 있죠. 바로 UVO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만 있다면 말입니다.


UVO를 쓰는 사람 대부분이 이 기능을 가장 자주 이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랍니다. 겨울철에 미리 예열할 필요 없이 히터까지 따뜻하게 데워진 차에 바로 올라타거나, 더운 여름에 미리 에어컨을 틀어 시원해진 차에 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혹시나 시동이 걸린 사이에 누가 차를 가져가거나 공회전이 너무 길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원격으로 시동이 걸린 후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니까 말이죠.






차 키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해결! 원격 문열림/잠김 기능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 들 때 있지 않으신가요? ‘내가 차 문을 잠갔던가?’ 갑자기 불안함에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차 키를 집어 들고 주차장에 내려갔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이럴 때도 UVO 앱이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앱에서 차 문이 열렸는지 잠겼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문이 열려 있다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문을 닫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적외선 방식으로 작동하는 리모트 키와 달리 통신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집 안에서도 작동하는 것도 장점이죠. 반대로 잠깐 차에 물건을 가지러 나왔는데, 키를 두고 왔더라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문을 여는 것도 가능하죠.






내비게이션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길안내와 목적지 전송 기능



차에 타면 누구나 해야 하는 행동 순서가 있죠. 시동을 걸고 - 안전벨트를 매고 -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는 것 말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해야 하는 내비게이션의 목적지 설정, 화면을 꾹꾹 눌러 목적지를 입력하는 수고도 UVO가 있다면 할 필요가 없습니다. UVO 앱에서 미리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해두면 시동을 거는 순간 자동으로 목적지가 설정이 되거든요. 시동을 걸고, 벨트를 매면 번거로운 그다음 단계는 차가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죠.

조작법도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앱에서 도로명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고 전송하면 알아서 목적지 설정이 되니까 말이죠. 실제로 사용해보면 무척 편하고 유용해서 저는 원격시동보다도 더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랍니다. 원격 시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기함을 주는 기능이라면, 목적지 전송은 실제로 써본 사람들에게 특히 더 편리하게 느껴지는 기능이죠.






스스로 차량을 진단하고 관리해주는 차량관리 기능



자동차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건 자동차 관리의 기본이지만 웬만큼 꼼꼼하지 않고서는 챙기기가 쉽지 않은 일이죠. UVO가 있다면 차량 정비 시기를 체크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등 각종 소모품 교체 시기가 되면 알려주기 때문이죠. UVO가 알려주는 정비 시기만 잘 따라도 내 차를 항상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UVO는 스스로 고장을 찾아내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이상이 생기면 UVO는 원격으로 자동차 상태를 진단합니다. 차량 진단 버튼을 누르면 진단 결과를 알려주고, 견인과 정비소 길안내 등을 통해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자상한 면모도 갖추고 있죠. 매월 지정된 날짜에 자동으로 차량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한 달간 운전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이메일로 알려주는 월간 리포트 기능도 있습니다. 혹시 내 차나 내 운전 습관에 이상이 없는지 스스로 분석하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죠.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안전보안 기능



제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UVO의 대표적인 기능 4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UVO에는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충돌 등으로 에어백이 터져 사고가 인식되면 바로 UVO 상담원에게 연결돼 차량의 GPS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 및 구급차 신고를 해줍니다. 또 룸미러에 달린 SOS 기능을 통해 긴급 구난, 견인, 주유, 현장 응급조치, 배터리 충전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죠. 혹시 모를 차량 도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운전자에게 문자를 보내 도난이나 파손 상황을 알리고 차량의 위치와 주행 경로 등을 경찰에 제공해 도난 차량 추적을 돕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을 5년간 무료로!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UVO의 이용료는 얼마일까요? 차량 출시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2018년 이전 출시 차량의 경우 2년, 2019년 이후 출시 차량은 5년간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무료 사용기간 이후에도 월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제적인 혜택은 또 있습니다. UVO 이용자는 현대해상 자동차 보혐료의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죠. 게다가 UVO 시스템에서 안전운전습관에 기록된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추가로 5% 할인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UVO 서비스 5년 무료 사용에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생각한다면 사용 안 하는 게 손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제가 실제로 UVO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UVO의 서비스를 간략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직접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칭찬 일색인지 궁금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내가 직접 차에 타지 않고도 차를 조작할 수 있다는 편리함, 내가 차를 꼼꼼히 살피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를 관리해주는 안정감은 직접 경험해봐야만 진가를 알 수 있으니까요.

차를 구입할 때 UVO 옵션을 추가할지 고민 중이라면, 혹은 본인의 차량에 UVO가 달려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사용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UVO를 써본다면 자동차 생활이 한결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우리가 생각하던 미래의 자동차가 부쩍 다가와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기아자동차 UVO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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