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알쓸차식 #13: 빌트인 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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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차식 #13: 빌트인 캠 사용법

2019/11/20

※ 본 콘텐츠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시그니처 풀옵션)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증거 영상을 기록해주는 블랙박스! 하지만 앞유리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거추장스러운 면이 있는 게 사실인데요. 최근 출시된 K7 프리미어에는 내장형 카메라를 사용하는 순정 블랙박스인 빌트인 캠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기능이라 아직 빌트인 캠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제 막 K7 프리미어를 출고하신 분들을 위해 빌트인 캠 사용법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고 후 반드시 해야 하는 초기 설정!



차량을 출고한 직후에는 빌트인 캠 작동 설정이 모두 해제된 상태이기 때문에, 빌트인 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기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설정을 위해 먼저 빌트인 캠 메뉴로 들어가볼까요?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좌측 상단 [홈 버튼]을 누른 다음 화면을 옆으로 슬라이드 해보세요. 각종 인포테인먼트 아이콘이 모여있는 화면에서 [빌트인 캠]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답니다.


빌트인 캠 창으로 들어왔다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서서 [빌트인 캠 설정]으로 이동해보세요. 이곳에서 초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녹화] 항목에서 [주행 중 녹화]를 누르면, 주행하는 동안 연속적으로 영상을 저장하는 [주행 중 상시 녹화]와 충격이 감지된 시점의 -10초~+10초 사이 영상을 저장하는 [주행 중 이벤트 녹화] 기능이 보일 텐데요.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 상에서 비활성화 상태인 [주차 중 녹화] 기능은 TUON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녹화 기능의 작동 기준이 되는 [이벤트 감지 민감도]도 이곳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민감도를 높이면 아주 작은 충격에도 이벤트 녹화가 작동되는데요. 만약 과속방지턱을 지나거나 승하차 시 문을 닫을 때마다 이벤트 녹화가 작동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민감도를 낮추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제 빌트인 캠 사용을 위한 초기 설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한 가지 더 소개해드리자면, 충격 감지와 관계없이 운전자가 기록을 원하는 순간에 [주행 중 이벤트 녹화]를 작동시키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센터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DVRS]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버튼을 누른 시점의 -10초~+10초 사이 영상이 저장되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DVRS는 Drive Video Record System의 약자)






녹화된 영상 확인, 이렇게 편리하다니?!



저장된 영상 리스트는 빌트인 캠 화면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상시 녹화 영상, 이벤트 녹화 영상 등의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좌측 상단의 [주행 중 상시▼]를 눌러서 살펴보고자 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보세요.


카테고리를 선택했다면, 오른쪽에 보이는 영상 재생창도 살펴봐야겠죠?

조그만 화면으로 영상을 확인해야 하는 애프터마켓 블랙박스와 달리, 큼직한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빌트인 캠의 장점인데요.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으로 영상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 덕분에 재생창 조작도 훨씬 편리합니다. 물론 터치 반응도 더 정확하죠. 하단의 주황색 바를 터치해서 임의로 재생 위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빨리감기 버튼을 길게 눌러서 원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영상을 빠르게 재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화면에 두 손가락을 대고 펼치거나 오므려서 특정 부분을 확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이미지를 확대하는 방법과 동일하죠? 차량 번호판 등을 확인할 때 유용하겠네요.

한 가지 더, 상단의 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별도의 보관함에 영상이 저장됩니다. 증거로 사용될 중요한 영상을 관리할 때 편리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카테고리 선택 버튼을 눌러 보관함 영상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트인 캠으로 녹화된 영상 결과물도 궁금하실 텐데요. 전방 카메라는 풀HD급(1,920×1,080) 해상도, 후방 카메라는 HD급(1,280×720) 해상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빌트인 캠 전방 카메라 녹화 영상


빌트인 캠 후방 카메라 녹화 영상






타임랩스 기능, 어떻게 사용하나요?



빌트인 캠을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 타임랩스 기능입니다.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달릴 때마다 영상으로 담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하실 텐데요. 빌트인 캠이 있다면 별도의 액션캠 설치 없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카테고리 선택 버튼 옆에 위치한 [타임랩스]를 누른 뒤 [녹화] 버튼을 누르면 촬영이 시작됩니다. 단, 타임랩스 기능은 시동이 켜져 있는 중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동이 꺼지면 녹화도 종료됩니다.

물론, 더 간편하게 타임랩스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센터플로어 콘솔의 [DVRS] 버튼을 3초 이상 꾹 누르면 타임랩스 녹화가 시작되며, 다시 3초 이상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종료됩니다.


타임랩스 녹화 간격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빌트인 캠 설정] 창에서 [타임랩스 녹화 간격]으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5초 간격 녹화를 선택하면 총 100분의 긴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1초 간격을 선택하면 영상의 총 분량은 20분으로 짧아지지만 더 촘촘하게 촬영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빌트인 캠 타임랩스 기능으로 담은 멋진 드라이브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녹화된 영상을 USB 메모리로 옮겨보자!



빌트인 캠의 또 다른 장점은 녹화된 영상을 USB 메모리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센터 콘솔 박스를 열어보면 USB 단자를 찾을 수 있는데요. 이곳에 USB 메모리를 삽입 후 디스플레이 상단에서 USB 메모리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다운로드 완료! 정말 간편하죠?






빌트인 캠, 스마트폰 연동도 가능!



USB 메모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빌트인 캠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유선 및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iOS 스마트폰은 무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유선 연결의 경우, 먼저 센터 콘솔 박스의 USB 단자와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해주세요. 그리고 차량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의 [스마트폰 연결]을 누릅니다.


이때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USB 테더링을 꼭 활성화시켜야 하는데요. 환경설정 > 연결 > 모바일 핫스팟 및 테더링 > USB 테더링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USB 테더링을 설정했다면, Google Play 스토어나 Apple Store에서 다운로드한 ‘빌트인 캠 App’을 실행해주세요. 이제 빌트인 캠에 저장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무선 연결의 경우, 센터 콘솔 박스의 USB 단자에 케이블 대신 와이파이(Wi-Fi) 동글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App을 통해 빌트인 캠에 저장된 전방 및 후방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생화면 우측 하단 버튼을 눌러서 영상 캡쳐, 우측 상단 버튼을 눌러서 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다운로드한 영상은 SNS를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게 쓸 수 있겠죠?

지금까지 빌트인 캠이 적용된 차량을 이제 막 출고하여, 아직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빌트인 캠 사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글과 함께 차근차근 기능을 숙지하셔서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빌트인 캠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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