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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온한 워케이션을 위해 필요한 것들

2022/10/13

9월의 워케이션 장소는 태안으로 정했습니다. 9월의 이곳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거든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절대 누리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태안을 향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태안을 향하는 워케이션을 준비하고 짐을 챙기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워케이션을 떠나면서 꼭 챙겨가는 것들이 뭐였지?’


아마도 워케이션을 한 번도 떠나보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워케이션의 일상이나 경험보다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더 궁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워케이션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조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신발


워케이션 장소에 도착한다면, 일단 숙소에 짐을 풀고 주변을 찬찬히 걸어보세요. 앞으로 내가 일을 하고 쉼을 누릴 숙소 주변을 걸으며 탐색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일을 하다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일을 마친 뒤 땀을 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향하고픈 곳을 찾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곳의 환경을 제대로 걸으려면 신발이 필요하겠죠. 꼭 좋은 신발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그곳에 가장 어울리는 신발을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숙소가 해변 근처라면 슬리퍼나 샌들을, 산 근처라면 트래킹화나 등산화를, 어디든 자주 걷거나 달리고 싶다면 편한 운동화를 챙기면 되죠.





#2. 방향제


좋은 향기는 좋은 기억을 만듭니다. 후각은 어떤 향기를 맡았을 때 그에 동반하는 기억과 감정까지 같이 불러올 수 있는 유일한 감각기관으로, 오감 가운데 기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제품 브랜딩이나 전시에서 반드시 사용되는 것이 향기 마케팅이기도 하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담은 방향제가 있다면 트렁크 속에 꼭 챙겨가세요. 워케이션을 더욱 오래 기억에 남기게 만들 강력한 묘약입니다.





#3. 나만의 조용한 장소 그리고 스피커


숙소에서 혹은 조용하거나 한적한 곳을 찾아 볼륨을 높여 음악을 감상하거나, 마음껏 소리 높여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직장, 카페, 대중교통 어디서든 이어폰을 끼고 눈치 보며 홀로 소리를 즐기는 것이 너무나 익숙해진 우리. 이런 환경에서 해방돼 원하는 대로 볼륨을 높여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큰 자유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워케이션을 통해 얻은 깨달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목청 높여 상사 욕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지도.





#4. 카페


항상 숙소에서만 일을 할 수는 없겠죠. 제2의 사무실이 될 수 있는 현지 카페를 찾아보세요. 기왕이면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거나, 커피 맛이 정말 특별한 곳이거나, 정말 편하고 근사한 의자가 있는 곳이거나(종업원이 멋지게 생겼다거나!) 한 곳들로 말입니다. 그럴듯한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 아지트로 삼을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낯선 타지에서 새로운 활력과 안식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 무드램프


모르긴 몰라도 아마 워케이션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업무가 제법 많은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워케이션을 떠나서도 갑자기 쏟아지는 업무 요청에 예정에 없던 야근을 해야 한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책상 위의 무드램프부터 켜보세요. 공간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 일할 맛 나는(?) 환경을 만들어 줄 테니까요. 숙소 안이나 밖에서 휴식을 취할 때에도 무드 램프 하나로 분위기가 배가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워케이션 추천 아이템입니다.





#6. 경험


그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업무를 마친 뒤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경험 말입니다. 일상의 고민을 잊게 만들 익사이팅한 경험도 좋고, 혹은 ‘물멍’이나 ‘불멍’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몸을 푹 쉬게 만들 수 있는 경험도 좋습니다. 바닷속을 탐험하는 스쿠버 다이빙이나 서핑도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워케이션을 하면서 누려보고픈 특별한 경험들입니다.


9월 워케이션 장소를 태안으로 정한 것도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라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였습니다. 일상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운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곳이죠. 내 차를 운전하는 것이 너무 평범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졌다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는 체감하지 못했던 자동차의 한계 성능을 경험하며 롤러코스터보다 못지않은 쾌감을 느끼다 보면 내 차가 새롭게 보이는 동시에 운전도 조금 더 재미있어질 테니까요.


나긋나긋한 파도 소리가 정겨웠던 태안의 바다, 포근하고 편안한 숙소, 멋진 카페, 목청껏 소리 높여 노래를 불러도 눈치 주는 이 없었던 나만의 산책로, 그리고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 만난 특별한 경험.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완벽하게 평온하고 즐거웠던 9월의 태안 워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 spiration 콘텐츠는?

기아의 새로운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에 따라 다양한 장소로의 이동 경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에 여유와 가치를 만드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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