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더 뉴 기아 레이, 시승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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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기아 레이, 시승해봤습니다!

2022/11/09

안녕하세요. 기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기매니저입니다. 최신 모델을 시승하며 다양한 질문을 해결해드리는 ‘대신 시승해드립니다’ 코너가 이번에 주목한 차량은 5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더 뉴 기아 레이(이하 신형 레이)’입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수급한 유익한 질문에 기매니저가 직접 경험한 결과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신형 레이의 특징과 장점을 알려주세요!


신형 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 아닐까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Joy for Reason)’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되었는데요.


전면부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센터 가니쉬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그려냈으며 후면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연출했습니다. 더불어 범퍼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는 단단한 느낌을 더하며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강조하죠.


아울러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대폭 추가됐습니다. 신형 레이는 ‘운전석 통풍시트’, ‘공기청정 모드’,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에 기여합니다.





신형 레이의 폴딩 기능이 궁금해요!


신형 레이는 앞좌석 풀 폴딩 기능과 더불어 뒷좌석 슬라이딩 6:4폴딩 기능으로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이 가능합니다. 기존 레이 운전석은 앞으로 접을 수 없어 불편함이 컸는데요. 이제는 운전석까지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기매니저가 풀 플랫한 뒤 줄자로 재어보니 길이 190cm, 폭 120cm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성인 남자 두 명이 누워도 공간 부족함이 없었으며 천장이 높아 쾌적한 실내 공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열만 폴딩 했을 때도 길이 120cm를 확보할 수 있어 여느 SUV 부럽지 않는 적재 공간을 자랑했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신형 레이에는 특별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1열 위쪽에 위치한 ‘대용량 루프 콘솔’을 통해 손이 자주 가는 서류를 좀 더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 ‘동승석 시트 언더트레이’는 차량 실내에 보관을 자주하는 우산, 운동화, 카메라 등 다양한 생활용품 보관에 유용해 보였습니다.





신형 레이 내비게이션 화면 크기가 궁금해요!


신형 레이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을 갖췄죠.


이와 더불어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4.2인치 칼라 TFT LCD로 제작되어 좀 더 하이테크한 감성을 공유하고 내비게이션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시선을 중앙으로 옮기지 않아도 길 안내를 편리하게 따를 수 있죠.





시그니처 트림만의 옵션이 궁금합니다.


스타일, 드라이브 와이즈와 같은 선택 옵션을 제외한 기본 옵션만 비교해 보겠습니다. 안전사양으로는 스탠다드 트림 대비 전방 추돌 경고, 전방 자동 긴급제동, 차선 이탈 경고 ,부주의 운전 경보, 차선 이탈 방지 보조, 보행자 안전(보행자 인식 긴급제동)이 추가되며 오토 하이빔이 기본 탑재됩니다. 또한 룸미러(자동디밍,하이패스 내장), 2열 열선, 정속주행 크루즈 컨트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형 레이의 고속/시내 주행 연비는 어떤가요?


가장 많은 분이 물어보셨던 질문인데요. 기매니저는 영종도에서 김포공항까지 달려보았습니다. 영종도에서부터 시작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경유했죠. 실 키로수는 41.0km로, 연비는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주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형 레이는 17㎞/ℓ로 우수한 연비를 기록했으며 90~100km대의 속도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18㎞/ℓ까지 가능해 보였습니다


이어서 시내 주행 코스로 강서구 마곡역에서부터 부천중앙공원까지 달려보았습니다. 실 키로수는 10.8km, 시간은 늦은 점심때로 통행량은 적당히 있는 편이었죠. 이에 레이는 14.6㎞/ℓ의 연비를 선보였습니다. 고속/시내 주행 연비 모두 공인 복합 연비, 12,7㎞/ℓ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개개인의 주행 습관과 도로 교통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지만 레이의 경제성에 다시 한번 감탄할 수 있었습니다.





주행 안정성은 어떤가요?


기매니저가 또 한 번 놀란 점이 바로 주행 안정성입니다. 박스카 형태는 태생적으로 고속 주행 시 이에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요. 앞서 달려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100km~125km의 속도를 유지했지만 차체가 크게 흔들린다거나 불안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무리한 코너링과 과속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 보였죠.


또한 차로를 인식해 중앙을 유지하며 달리도록 돕는 ‘차로 유지 보조’와 후측방 차량 출동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하고 제동을 돕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선택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인테리어 컬러가 궁금해요.


신형 레이에는 모던한 이미지의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추가됐습니다. 광량에 따라 따뜻하게, 때로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해당 컬러는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지만 조금은 심심한 블랙 인테리어 컬러가 싫으신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높은 경제성과 뛰어난 공간활용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레이입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높아진 상품성으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오토 캠핑부터, 다양한 공간 활용, 새로워진 디자인과 안전 편의사양까지. 겉과 속 꽉 채운 신형 레이와 함께 다채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누려보세요. 내 삶의 반경이 더욱 넓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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