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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GT 만나봤습니다!

2022/10/18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백승훈입니다. 기아는 작년 EV6 출시 당시 고성능 모델인 EV6 GT를 함께 공개하고 동시에 사전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저 또한 니로 EV와 봉고3 EV를 소유한 오너로서 기아 전기차에 대한 애정이 높아 EV6 GT의 사전예약에 응했고, 무려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끝에 EV6 GT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승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업무를 겸해 참석한 시승회여서 GT의 모든 부분을 직접 시승하며 느껴보진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낀 EV6 GT의 놀라웠던 점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난 달라! GT만의 디자인 포인트!


지금까지 EV6 GT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 실제 주행 가능한 차량을 만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전시차의 모습도 정말 훌륭했지만 이렇게 움직이는 차량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도로 위에서 만난 EV6 GT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21인치 휠과 그 안에 자리잡은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네온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만으로도 압도적인 위압감을 내는 외관의 차별성을 발휘합니다.


특히 일반적인 전기차에 주로 적용되는 공력 효율을 내기 위한 디자인의 휠이 아닌, 열 발산을 원활히 하기 위해 고성능 모델에 주로 쓰이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5스포크 타입 21인치 대형 휠을 적용한 점은 EV6 GT의 숨겨진 성능을 드러내는 요소입니다. 또한 그 강력한 성능을 소화할 수 있는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인 ‘미쉐린 PS4 S’를 조합한 점 역시 EV6 GT의 성능을 암시하고 있죠.


실내에서는 시트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띕니다. 스웨이드 소재 버킷 시트는 스포티한 운전시에도 운전자 움직임을 단단히 잡아주어 EV6 GT의 퍼포먼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네온 컬러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티어링 휠에 달린 네온 컬러의 GT 버튼은 운전석에 앉아 스티어링 휠을 쥐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정도로 큰 존재감을 내는 부분이었습니다.





놀랍고 또 놀라운 성능


비록 이번에는 EV6 GT를 직접 운전할 기회가 없었지만, 함께 동승해 58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강렬한 성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야말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GT 버튼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성격이 크게 변하며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었죠.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순간 시트 안으로 몸이 빨려 들어가듯 강하게 몸이 젖혀질 정도의 가속 성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짐카나, 젖은 노면 주행, 드리프트 모드 체험 등은 안전상의 이유로 밖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달리는 국산차는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공도 주행에선 또 다른 매력을


EV6 GT와 함께 공도 주행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EV6 GT와 같은 퍼포먼스 모델은 승차감이 딱딱하고 불편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편견(?)이었으나, 공도 주행을 통해 느껴본 EV6 GT의 승차감은 그 편견을 말끔히 해소시킵니다. 오히려 일반 EV6보다 훌륭하다 느끼게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유는 EV6 GT에 탑재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있을 것입니다. 공도 주행에 필요한 부드러운 승차감과 스포츠 주행에 필요한 단단한 스포츠 감각까지 모두 아우르는 전자제어를 통한 댐퍼 셋팅이 가능해 진정한 GT카로서의 가치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계약을 진행하면서 가장 불안한 부분이 승차감 부분이었으나, 이번 시승회를 통해 오히려 승차감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어 EV6 GT 출고가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이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었던가?


제가 계약한 EV6 GT는 바로 이 스노우 화이트 펄 색상의 모델인데요. 제가 계약한 차량과 같은 모델을 실물로 만나니 더욱 반갑기도 했고, 출고의 순간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1년 넘도록 기다린 EV6 GT를 행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니 정말 내가 이 차량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행복해졌습니다. EV6 GT를 만나기까지의 시간을 행복한 기다림으로 만들어준 기아에게도 무척 감사합니다. 언젠가 EV6 GT가 출고되면, 오너로서 느낀 EV6 GT의 생생한 경험을 PLAY Kia를 통해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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