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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플러스와 함께 떠나는 글램핑

2022/06/28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김범준입니다. 물가 상승과 고유가 시대로 인해 우리에게 필요한 옵션과 실용성을 갖춘 실속형 차량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제조사로 거듭날 것임을 선언한 기아의 첫 번째 PBV, 니로 플러스는 기존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자동차 개념을 넘어 사용 목적에 초점을 둔 공간과 고유가 시대에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 차량을 접목한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이 더욱 기대되는 차, 니로 플러스와 함께 글램핑을 떠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바탕으로 하는 모델입니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라는 의미에 맞게 택시, 업무용, 여가용 등 다양한 활용성을 염두에 둔 ‘공간의 최적화’에 집중한 모델이죠.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센터 콘솔과 2열 도어 트림의 두께를 줄이는 등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특징입니다. 1세대 니로 EV와 비교했을 때 더 높은 루프라인과 D필러 라인 덕분에 니로 플러스의 공간이 더 넓을 것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실내는 1세대 니로 EV 오너들이라면 무척 익숙할 형태입니다. 택시 모델에는 별도로 택시 운전자를 위한 올인원 디스플레이가 있어 기존 택시처럼 인테리어를 개조해 미터기를 설치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미관을 해칠 필요 없이 깔끔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B필러 어시스트 핸들이 있어 2열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위한 배려들이 적용됐습니다.


캠핑장이 있는 포천까지 주행해 보니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같은 기능 덕분에 교외 운전이 편안했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의 기능은 고속도로는 물론 시내 주행에서도 듬직하게 작동해 안정감을 높여주었습니다. 1회 충전으로 392km를 주행할 수 있어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과 전기차 특유의 가속 성능도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니로 플러스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캠핑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패키지 옵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평탄화 보드’, ‘실내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트립’, ‘캠핑 테이블’ 등 니로 플러스의 활용성을 높이는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비대면 활동에 익숙해진 지금, 니로 플러스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활용도를 높이는 패키지 옵션이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을 떠나 언제 어디로든 가벼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줍니다.


캠핑장에 도착해 유틸리티 모드를 작동시켜 에어컨을 틀고 잔잔한 노래를 재생했습니다. 유틸리티 모드는 차박이나 캠핑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차량 시동을 켜지 않고 차량의 메인 배터리를 이용해 에어컨, 히터, 오디오 등 가정용 전기로 작동하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밖에도 별도로 구입 가능한 캠핑 의자, 캠핑 수납 가방, 실내 멀티 커튼, 에어 매트 등이 기아 순정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저 같은 캠핑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캠핑 패키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실내 V2L 콘센트였습니다. 캠핑에서 요리를 하거나 커피를 내려 마시는 재미가 있는데, 전기를 사용하면 더 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거든요. 니로 플러스에는 실내 V2L 콘센트가 있어 전력을 많이 쓰는 커피포트, 헤어 드라이기는 물론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미니 인덕션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굳이 전기 제공이 되는 캠핑장 만을 찾아갈 필요 없이 어디로든 캠핑을 떠날 수 있는 자유가 생겨난 셈이죠.


니로 플러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던 기아 PBV 비전은 앞으로 레이의 전기차 버전인 레이 MUV 1인승 밴 등의 모델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PBV 전용 플랫폼을 통해 더 넓은 영역에 대응하는 PBV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도 했죠. 니로 플러스를 타보니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 나갈 기아 PBV 라인업이 더욱 기대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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