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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대신 타봤습니다!

2022/05/20

안녕하세요. 기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 기매니저입니다. 기아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해 보고 여러분의 궁금증까지 알려드리는 ‘대신 시승해드립니다’를 통해 다시 인사드리게 됐네요. 지난달 만났던 K8 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에는 멋진 스타일에 경제성까지 갖춘 K5 하이브리드를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SNS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질문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도 꼼꼼하게 시승해 보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질문에 대해 대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디자인 특징이 궁금해요


기매니저는 “K5 하면 리어램프지!”하고 말할 정도로 K5 디자인 중 리어램프를 가장 특징적이고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길이가 서로 다른 점선 형태로 좌우를 길게 연결하는 리어램프는 전면부 헤드램프 DRL과 동일한 심장박동 형태 그래픽을 적용해 어느 자동차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함과 스포티한 감각을 전합니다. 특히 야간에 더욱 돋보이는 이 리어램프 그래픽은 멀리서도 한눈에 K5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K5를 설명하는 고유의 디자인 요소입니다.


자동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전면부 디자인도 K5의 디자인을 설명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기아 디자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발전시켜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습니다. 리어램프의 독특한 그래픽과 연결되는 헤드램프 DRL(Daytime Running Lights, 주간주행등)은 마찬가지로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전면부에 독특한 개성을 더하는 K5 고유의 디자인 요소입니다.


실내 인테리어에서도 자랑하고픈 부분이 많지만 콕 하나만 고른다면 기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마형 클러스터’를 꼽고 싶습니다. 드라이브 모드, 날씨, 시간 등의 환경 변화에 따라 12.3인치 클러스터의 배경 화면과 밝기를 자동으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현재는 LCD 클러스터를 적용한 대부분의 기아 모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K5가 출시되던 당시에는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킨다는 느낌이 들 만큼 신선한 기술이었죠. 기존 클러스터와 확연히 구별되는 테마형 클러스터는 심미적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운전의 몰입감까지도 높이는 감성 디자인 요소입니다.





트렁크에 유모차와 아이용 짐이 짐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이를 안고 태우기 수월한 점, 부피가 큰 유모차 등의 수납성이 좋은 점 때문에 SUV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반대의 이유로 세단은 많이 선호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어서, K5와 같은 세단은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의 수납성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사기도 하지만 디럭스 유모차 2대 정도가 넉넉히 수납되고도 남을 정도의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바닥면 패널을 들어 올리면 추가 수납공간이 있어 간단한 짐을 수납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이가 탑승하는 실내 공간 또한 카시트 역시 2개를 설치하고 가운데에는 암레스트를 펼칠 만큼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좌우 폭은 물론 앞뒤 길이도 충분해서 아이들이 카시트에 앉아 발을 올려도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실내 공간을 자랑합니다.

‘아이가 타는 차’라는 측면에서 볼 때 세단이 가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차고가 낮아 아이가 스스로 타고 내리기 훨씬 쉽다는 점이죠. 또한 SUV 대비 무게중심과 공기저항계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데서 오는 장점 덕분에 승차감과 안락함 면에서도 더 유리합니다. 더군다나 실내 소음이 더 적은 하이브리드라면 이러한 장점은 더욱 부각될 수 있겠죠. 트렁크와 실내 공간이 독립된 형태여서 트렁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의 유입이 적다는 점도 2열에 앉은 아이들에게 안락함을 더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엔진 작동 시 이질감은 없을까요?


K5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모터 두 가지 동력원으로 주행합니다. 모터가 작동할 때의 상황은 계기판에 EV 표시등이 점등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엔진과 모터가 작동하는 상황은 계기판 하이브리드 에너지 흐름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더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K8 하이브리드는 주행 상황 및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다섯 가지 방법으로 엔진과 모터를 구동합니다. 주로 모터가 개입(작동)하는 상황은, 시동 / 저속으로 주행할 때 / 중고속으로 정속 주행할 때 / 주행 중 언덕 등을 만나 더 강한 힘이 필요할 때 / 고속 주행 중 추월 등으로 가속이 필요할 때 등이며, 각 상황에 맞춰 최적의 힘과 효율을 낼 수 있게 엔진과 모터가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모터와 엔진 구동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잇고 끊어내는지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이 부분은 오래전 하이브리드의 약점이기도 했죠. 모터로 조용히 주행하다가 갑자기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불쑥 드러나는 주행감은 도무지 적응하기 어렵더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K5 하이브리드는 이런 이질감을 최대한 억제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엔진과 모터가 절묘한 패스를 주고받듯 빠르고 매끄럽게 움직여 페달을 밟는 기분을 즐겁게 만듭니다.





승차감이 궁금해요


스포티한 패스트백 스타일에서 기대했던 대로, K5 하이브리드는 세단 특유의 낮은 무게 중심, 안정적인 휠베이스와 무게 배분, 넉넉한 출력 등 여러 요소들이 모여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보여줍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성격이지만, 하이브리드라는 특성 덕분에 ‘탄탄한 안락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앞서 설명했듯 아이들이 타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안락함과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에 주행 소음까지 줄어들어 실제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락함 속에서 탄탄함이 묻어나는 패밀리 세단의 성격에 충실한 승차감이지만,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좀 더 탄탄한 주행 감각을 부각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탄탄한 차체, 잘 조율된 서스펜션, 조용하지만 힘이 넘치는 파워트레인 등 잘 갖춰진 기본기 덕분에 그저 드라이브모드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 더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가족과 함께 탈 때, 홀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드라이브를 떠날 때 등 상황에 따라 원하는 성격의 주행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K5 디자인 정말 멋지던데, 디자인한 사람에게 직접 디자인 스토리를 들어보고 싶어요’, ‘생김새는 스포츠카 못지않게 스포티한 느낌인데, 스포츠 주행 성능은 어떤지 궁금해요’ 등과 같은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는데, 나머지 질문에 대한 내용들도 PLAY KIA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근차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에도 계속되는 기아의 새로운 모델, 그리고 여러분의 궁금증과 함께하게 될 기매니저의 다음 시승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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