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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와 떠난 레이 1인승 밴 카크닉 도전기

2022/05/13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6기 김선양입니다. 높은 실용성으로 큰 사랑을 받는 레이가 더 큰 공간과 경제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2인승 밴 모델 대비 한층 넓어진 적재 공간과 전용 격벽, 평평한 플로어 구조가 특징인데요. 그 새로워진 공간을 깊이 체험하고자 반려견 허스키와 함께 카크닉을 다녀왔습니다.


큰 덩치 때문에 보통 승용차엔 함께 타기 힘든 허스키! 안전을 위해 켄넬(반려동물 이동장)을 통해 이동하는데요. 일반 세단 트렁크에 싣기엔 공간이 협소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조석과 2열 시트가 없는 레이 1인승 밴은 이를 싣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레이 1인승 밴은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시트가 제거되어있어 적재량이 어마어마합니다. 반려견을 태운 뒤에도 카크닉을 위한 짐을 무리 없이 가득 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직접 카크닉을 다녀와서 느낀 레이 1인승 밴의 매력 포인트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넉넉한 적재공간


1,628L에 달하는 적재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쉽게 체감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는 쏘렌토와 같은 중형 SUV 2열을 모두 접어야 나오는 적재 공간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고 또한 높아 더 많은 양의 짐을 소화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특히 동승석 시트가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1,930mm까지 긴 짐도 적재가 가능해서 파라솔과 카트도 편하게 적재가 가능했습니다.





2. 편리한 주행


적재 공간은 엄청나지만, 휠베이스와 차폭은 레이 그대로! 좁은 골목길도, 협소한 주차장도 무리 없이 주차가 가능합니다. 도심 속 화물 운반과 혼잡한 여행지에서도 그 매력을 크게 느낄 수 있었죠.





3. 슬라이드 도어


트럭을 제외한 보통의 승용차들은 트렁크를 통해 짐을 싣습니다. 따라서 안쪽에 넣은 짐을 꺼내거나 좁은 곳에서 원하는 짐을 꺼내기가 힘든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레이 1인승 밴은 슬라이드 도어를 통해 우측 측면에서도 짐을 싣고 내리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이라 문을 열어둬도 부담이 없고 공간 활용도 훌륭합니다.





4. 낮은 지상고


앞서 중형 SUV는 되어야 허스키가 탑승할 수 있는 켄넬 적재와 반려견 탑승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중형 SUV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트렁크 리드까지의 지상고가 높아 타고 내리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차 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하므로 반려견의 무릎 건강에도 무리가 가죠. 하지만 레이 1인승 밴은 트렁크 리드가 매우 낮기 때문에 화물을 적재하기도, 반려견이 타고 내리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5. 소상공인을 염두에 둔 저렴한 가격과 안전 옵션들


생계용 화물차량으로 레이 1인승 밴을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가격 또한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프레스티지 1,305만 원, 스페셜 1,345만 원인데요. 여기에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목적 지원 프로그램’은 레이 1인승 밴의 경제적인 매력을 더욱 높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안전을 위해 차로 이탈 방지 옵션과 경사로 밀림 방지, 긴급 제동 시스템,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카크닉을 다녀온 후기도 궁금하시다고요? 우선 레이 1인승 밴에 허스키가 탑승할 수 있는 반려견 켄넬(350사이즈)과 허스키, 대형 파라솔과 파라솔 받침, 폴딩 테이블, 접이식 간이의자 4개, 중형 사이즈 캠핑 의자 2개, 폴딩 박스와 왜건, 카메라 가방, 담요 2개, 텐트, 일체형 버너&냄비, 다목적 박스 1개를 싣고 카크닉을 다녀왔는데 반려견의 안전 때문에 짐을 2단 이상 싣지 않고 낮고 평평하게 적재했습니다. 이 많은 짐을 다 싣고도 넉넉한 레이 1인승 밴의 공간성! 보이시나요?


넉넉한 공간 때문에 어려운 테트리스 없이도 편하게 카크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이용 중인 중형 SUV도 뒷자리 폴딩 없이 다 적재할 수 없는 짐인데 레이 1인승 밴은 너무 넉넉해서 자꾸 뭘 싣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연비 또한 매우 놀라웠습니다. 보통 경차들이 오히려 고속연비가 안 좋아 장거리 여행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레이 1인승 밴은 왕복 70km의 시내+고속도로 복합 연비가 15km/L 이상 나올 정도로 좋은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과 같은 경차 혜택도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최근 카크닉, 캠핑, 차박처럼 자동차를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기가 큰 SUV들도 평탄화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이 1인승 밴은 기본적으로 시트 평탄화가 되어 있어 이러한 취미 생활에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운전석 뒤쪽엔 반려견 켄넬과 허스키가, 보조석 쪽으로는 침낭을 펼치고 누우니 넓은 실내 공간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 1인승 밴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부터 화물 운송까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아담한 차체, 넓은 공간, 슬라이딩 도어의 편의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무궁무진한 공간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레이 1인승 밴을 직접 체험해보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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