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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플랜테리어 클래스에 다녀오다

2022/05/04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EV6 오너 및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재료가 층을 이루며 예쁜 식물을 가꾸는 (이하 테라리움 클래스)입니다. 유리볼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들며 나의 감성을 충전하는 테라리움 클래스에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라리움은 Terra(땅)와 Arium(용기)의 합성어로 유리 그릇이나 주둥이가 좁은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뜻합니다. 물고기를 키우기 위한 어항처럼 식물을 위한 작은 공간을 꾸미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새로운 취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사육이 어렵지 않아 가드닝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 플랜테리어가 인테리어 트렌드로 부상하며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테라리움은 단순히 장식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 속 식물의 생리작용과 대기의 순환법칙을 적용한 과학적인 원리가 녹아있는데요. 밀폐된 용기 속 식물들은 햇빛에 의지해 스스로 생활 환경을 마련해 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합니다. 용기 속 수분은 증발한 후 유리벽에서 물방울이 되어 토양으로 환원되고, 식물의 호흡을 통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죠. 햇빛과 적당한 수분만 있다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생하는 하나의 소우주(小宇宙)인 것입니다.


테라리움을 만들며 힐링하고, 실내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려는 분들로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붐비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EV6 오너 및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전시 공간 투어가 이루어집니다.


도슨트와 함께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전시 공간을 지나며 EV6를 보다 깊이 체험하고 소통합니다. 가장 먼저 마주하는 ‘헬로 EV6 존’은 EV6 생산에 사용되는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그 뒤에 배치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가 참가자들을 반깁니다.


‘EV6 라이프 존’에서는 EV6의 핵심 내용과 상품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합니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부터 800V 초고속 멀티 충전 시스템, V2L(Vehicle To Load) 기능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더불어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디자인, 국내 최초로 달성한 0-100km/h 가속시간 3.5초(GT 모델 기준)의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EV6 인사이드 존’에서는 EV6의 상세 사양과 옵션 등을 확인하고 눈 앞에 펼쳐진 대형 스크린을 통해 1:1 스케일로 만나볼 수 있는 3D 컨피규레이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내외장 색상부터 실제 판매 옵션 패키지까지 약 1천 가지에 달하는 조합을 만들어 직접 확인합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 테이블을 통해 EV6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죠.


체험 공간 투어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라운지로 이동합니다. 준비된 다양한 재료는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테라리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갈 식물과 배양토를 기본으로 색 모래나 이끼, 작은 자갈과 화산석 등을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라리움을 위한 식물로는 다육식물을 포함해 싱고니움, 드라세나류, 아글레오네마 등이 있으며 천연 가습 효과와 공기정화 기능, 더불어 탈취 기능까지 뛰어난 이끼를 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날 행사엔 수태 이끼와 비단 이끼를 준비했습니다. 두 이끼 모두 수분 공급과 항균 능력이 뛰어납니다.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첫 순서인 흙의 종류와 배합, 그리고 만들기 순서를 배웁니다.


먼저 컬러 스톤을 바닥에 깐 뒤, 수태 이끼를 담아줍니다. 그 위로 배합토를 골고루 깔아 준 뒤 비단 이끼와 화산석을 자유롭게 배치하죠. 그리고 준비된 공기 정화 식물을 심어준 뒤 동물 피규어와 흰색 자갈로 예쁘게 마무리합니다.


테라리움을 위한 모래나 흙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더불어 공기와 수분이 순환해야 하므로 식물 주변과 위로 여백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어설프지만, 애정을 담아 만듭니다.


테라리움은 별도의 배수구멍이 없어 일반 분재처럼 물을 주면 안 됩니다. 용기 안쪽이 건조하다면 미세한 입자의 스프레이로 물이 살짝 고일만큼만 물을 줘야 합니다. 만약 필요 이상의 물을 주었을 경우에는 휴지나 흡수지로 물을 제거해 주세요.


배양토로 스며든 수분이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순환하므로 용기 안쪽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주변 온도를 높여주는 방법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만약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식물과 장식을 잠시 뺀 뒤 배양토를 햇볕에 말려주세요.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오래 두면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 식물이 말라죽을 수 있으며, 너무 어두운 곳에 두면 광합성이 부족해 잎이 누렇게 죽을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드를 따라 정성스레 만들다 보니 눈앞에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작은 생태계입니다. 인증샷으로 뿌듯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테라리움은 실내 공기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장식 요소로도 제격입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마저 좋아지는 녹색 예술이죠. 전기차 EV6의 친환경 가치를 담아낸 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직접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일상 속 재충전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하단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E-Motion Salon : Chapter1 ’충전’

방문 예약하기 : https://ev6unpluggedground.kia.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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