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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 festive 500 현장 스케치

2022/01/05

사이클리스트에게 달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늘 즐거운 라이딩이지만, 특별한 사이클링 의류를 입고,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한다면 그것만큼 더 즐겁고 특별한 라이딩은 없겠죠.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라파(Rapha)’가 매년 전 세계 사이클리스트와 함께하는 챌린지 이벤트, ‘Festive 500’은 그런 면에서 사이클리스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 행사 중 하나입니다. 라파 브랜드에 특별한 애정을 가진 RCC(Rapha Cycling Club) 회원들이 참여한 이 특별한 이벤트에 기아 EV6가 함께했습니다.





최고의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라파, 그리고 Festive 500


2004년 런던에서 사이먼 모트람이 창립한 브랜드 ‘라파’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편안함, 퍼포먼스, 스타일 면에서 월등한 라파 제품들은 세계 유명 월드 투어 프로 선수들은 물론 일반 동호인부터 사이클링을 새롭게 접하는 이들에게까지 폭넓게 사랑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도 오래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동안 탄탄히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에 더해 사이클링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이벤트를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RCC(Rapha Cycling Club)은 현재 전 세계 17,000명 이상의 회원이 함께하는 그룹으로 성장해 사이클링과 라파 브랜드에 애정을 지닌 이들끼리 특별한 유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RCC 회원을 비롯한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해 유럽, 북미, 아시아 곳곳에 세워진 23개의 라파 클럽하우스는 라파의 각종 제품을 경험하고 구입하는 것은 물론 카페 공간을 함께 운영해 사이클리스트들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죠. 우리나라에도 ‘라파 서울 클럽하우스’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라파 브랜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파를 사랑하는 이들이 가장 특별히 여기는 연례 행사도 있습니다. ‘Festive 500’이라 불리우는 이 행사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세계 각국의 사이클리스트들이 500km를 달리며 열정과 즐거운 사이클링 경험을 공유하는 챌린지 행사입니다. 잉글랜드 남부 지역 켄트의 눈 덮인 길을 달린 한 명의 사이클리스트로부터 시작된 도전이, 12년이 지난 현재에는 전 세계 사이클리스트 6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통과 의례로 자리 잡은 것이죠. 그리고 지난 2021년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에서도 Festive 500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V6, festive 500을 함께 달리다


이번 Festive 500에는 기아 EV6가 행사 지원 차량으로 함께 하게 돼 사이클리스트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는 그룹 라이딩에서 EV6는 라이딩 코스 중간 보급지점에서 식음료와 자전거 정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로에서 사이클리스트들의 안전한 그룹 라이딩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죠.


세계적 자전거 대회의 후원사 자격으로 자동차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우는 전부터 자주 찾아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사이클리스트들의 열정을 서포트하며 함께한다는 이미지를 갖게 됨과 동시에 무동력 이동수단인 사이클과 연결지어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죠. 특히 친환경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면서 자전거 행사에 전기차가 서포트 차량으로 함께 달리는 모습은 최근 들어 더욱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전거 대회 등의 행사에서 전기차의 효용성은 내연기관차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그룹 선두 위치에서 주행하는 동안 매연 등으로 라이더를 괴롭히지 않을 수 있고, 배기음 등의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아 라이더가 청각으로 주변 상황을 감지하는데도 도움이 되죠. Festive 500에서 함께 달리게 된 EV6를 사이클리스트들이 더욱 반겼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EV6가 함께한 Festive 500 행사 현장은?


12월 28일 오전, 라파 서울 클럽하우스에 사이클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클럽하우스에서 청계산 하오고개를 넘어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오는 Festive 500 챌린지 그룹 라이딩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죠.


다양한 라파 의류를 착용한 사이클리스트들이 클럽하우스 내 카페 라운지에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제품을 착용해보기도 하며 행사 시작 전 가볍게 준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서포트하기 위한 EV6도 사이클리스트들과 함께 달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넉넉한 적재공간에는 테이블과 전기포트, 각종 식음료, 자전거 정비 도구 등을 채워 넣고, 복잡한 서울 도심에서부터 거칠고 험한 청계산 언덕까지 함께 달리며 든든한 서포트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사이클리스트들이 출발을 시작합니다. 영하 8도를 기록할 정도로 무척 추운 날이었지만, 높은 방한 성능을 지닌 라파 의류와 챌린지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의 열정, EV6의 든든한 후원으로 6면의 사이클리스트 모두 출발이 두렵지 않았다는 군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면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됩니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활주하거나, 가뿐 숨을 몰아쉬며 높은 언덕을 오르는 등 다양한 코스에서 사이클리스트들의 체력과 열정을 시험하게 되죠. EV6는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그룹에 위협이 되지 않게끔 선두와 후미를 오가며 안전한 그룹 라이딩을 도왔습니다.


한 사이클리스트는 “한적한 외곽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를 씽씽 지나가는 차들의 거친 배기음이나 위협적인 주행이 무척 거슬릴 때가 있는데, EV6는 함께 달리는 동안 소음 없이 조용하게 달리며 우리를 돕기도 하고 다른 차들의 위협도 방지해서 평소보다 훨씬 편하게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었다”며 서포트카인 EV6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이클리스트들은 힘든 기색 없이 서울에서 청계산까지의 멀고 험한 코스를 거침 없이 달려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EV6의 엄호를 받으며 도로를 달리는 RCC 사이클리스트들의 주행 모습은 종종 마주치는 다른 사이클리스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다른 행인이나 운전자들의 시선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청계산 하오고개를 넘어서 마련된 라이딩 코스 중간 보급지점에서 사이클리스트들의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간단하게 차려진 식음료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몸과 사이클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시점이기도 하죠.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더욱 돋보였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전기 포트를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은 관계자들이 가장 만족한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차량 외부에 V2L 커넥터를 연결해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는 모습에 사이클리스트들도 처음 보는 모습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쉬는 틈틈이 사이클리스트들은 EV6에 탑승해보는 등 여러 부분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멋진 스타일, 넓은 내부 공간과 인테리어 등 여러 부분에서 “내가 본 전기차 중 가장 맘에 드는 모델”, “아까 계속 함께 달리는 동안 도로에서 마주쳤던 어떤 차들보다도 가장 눈에 띌 정도로 멋진 모델“이라는 칭찬을 하기도 하는 등 EV6의 다양한 장점과 특징을 세밀히 살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Festive 500 챌린지에 참가한 여섯 명의 RCC 사이클리스트는 추웠지만 그래서 더 뜨겁고 즐겁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던, 말 그대로 ‘챌린지’였던 경험이었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행사에서 훌륭한 서포터가 되어준 EV6에게도 덕분에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을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행사를 진행했던 박민수, 라파 서울 클럽하우스 어시스턴트 또한 "전기차라서 영하권의 추운 환경 속에서 주행하는 점이나 V2L 기능을 활용하는 점 등이 배터리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넉넉한 배터리 용량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행사 서포트가 가능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사이클을 수납이 가능한 점은 사이클리스트들이 반길 만한 부분이고, 전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오토캠핑에도 무척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연기관차와 달리 운전석 주변 실내 공간이 넓어 새로운 쾌적했고, 주행 성능도 탄탄해 서포트 주행을 하는 동안 저 역시 무척 즐거운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멋진 스타일과 전기차의 편리함, 다양한 활용성을 통해 우리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감을 전해주던 EV6. 이번에는 라파 Festive 500을 통해 스포츠 행사에서 훌륭한 서포터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보여지게 될 EV6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촬영협조. 라파 서울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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