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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미리 떠나는 새해맞이 일출 드라이브

2021/12/24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박상욱입니다. 어느새 2022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많은 이들이 새해를 맞이하며 일출을 보러 가곤 하죠. 최근에는 새해 전에 미리 일출을 보러 떠나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저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함께 미리 바닷가 일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곳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닷가 일출 하면 대부분 동해를 떠올리실 텐데요. 동해에 일출 명소가 많긴 하지만, 수도권으로부터는 거리가 멀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죠. 그런데,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해에서도 바닷가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인천 영종도에 있는 ‘거잠포 선착장’입니다. 이곳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일출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내비게이션을 검색을 하는데 스포티지의 카카오i 음성인식을 통해 예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영종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만 하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를 건너는 동안 HDA(Highway Driving Assist,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도로뿐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작동하고 안전속도 단속 구간이나 곡선로에서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까지 갖춰 훨씬 더 안심하고 달릴 수 있게 됐죠.


영종도에 들어서니 창밖으로 여명이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자연이 만들어내는 붉은 색과 푸른 색의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낭만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황홀한 색감이 곧 밝아올 일출을 기대하며 목적지로 향하게 만들어 주었죠.


거잠포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선착장이라는 이름 답게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곧 해가 떠오를 것 같은 하늘의 모습이었습니다. 일출 시기는 계절과 날짜에 따라 계속 바뀌게 되니 인터넷으로 미리 일출 시간을 검색해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면 일출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상 정보에서 알려주는 일출 시간은 일출을 감상하는 위치에 따라 10분 정도의 편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제가 일출을 보러 갔던 날도 기상 정보 일출시간은 7시 42분이었지만, 실제 일출은 7시 37분부터 시작되었죠. 그래서 여유를 두고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라면 길을 헤매거나 주차할 곳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고, 일출을 볼 자리를 잡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더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잠포 해수욕장에서 일출 방향은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섬 근처로 떠오르게 됩니다. 지평선에서 조금씩 태양이 둥근 얼굴을 내비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내 순식간에 둥실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죠. 생각보다 빠르게 해가 떠오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 수 없습니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어두운 하늘을 붉게 물들이던 긴 여명의 시간에 비해 순식간에 지나간 일출의 순간 때문인지 근처에서 일출을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해가 떠오른 다음에도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 일출의 순간이 아쉽기 때문이겠죠? 일출 직후 강렬한 빛으로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의 풍경도 정말 멋졌습니다.


짧게 지나가버린 일출의 풍경만 보고 그냥 돌아가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근처 영종도 하늘공원을 들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천공항을 오가는 수많은 비행기 가까이서 보는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해외여행을 맘껏 다니지 못하는 아쉬움을 해소할 수도 있고, 가을철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와 함께 미리 떠나본 일출여행 어떠셨나요? 2022년 새해 첫 날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 미리 일출을 보러 다녀와봤는데요. 훨씬 더 여유 있게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올해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미리 일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동차도 힘들지 않게 훨씬 더 여유롭고 즐거운 드라이브가 될테니까요.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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