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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 Kia 플레이어가 대신 다녀왔습니다

2021/12/03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김재용, 백승훈입니다.
이번에는 기아의 초대로 세계 자동차 업계의 흐름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전략까지 엿볼 수 있는 자동차 종합 박람회,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다녀왔습니다. 10개 완성차 업체와 33개 부품사, 19개 모빌리티 기업 등 총 100개의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역시 기아였습니다. 2021년 동안 많은 신차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이자, 내년 출시될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까지 미리 선보였기 때문이죠. 이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했습니다. 볼 것이 너무 많았지만, 저희 두 사람이 가장 보고 싶었던, 각자 고른 최애 1 Pick을 소개해 드릴게요.





플레이어 김재용의 Pick, 신형 니로


뭐니뭐니 해도 기아 부스의 주인공은 신형 니로 아니었을까요? 2021년 기아의 신차들이 늘 놀랍고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2022년에 만나게 될 신형 니로에도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 당연히 저의 1 Pick은 신형 니로가 될 수 밖에 없었죠.


실물로 만난 신형 니로의 얼굴은 훨씬 더 미래적이고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선보인 기아의 신차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면서도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가 녹아들어 한눈에 봐도 기아차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죠.


하이브리드, EV, PHEV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던 1세대와 마찬가지로, 신형 니로 역시 하이브리드와 EV 모델이 함께 전시됐습니다. 흰색의 EV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구별되는 그릴, 범퍼 디자인으로 EV 모델 고유의 차별화를 둔 점도 돋보였습니다.


특히 신형 니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차체와 다른 색으로 구분 지은 C필러 부분과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였습니다. 다른 차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적 요소여서 신선한 느낌을 전할 뿐 아니라 멀리서도 니로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니로만의 개성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이 부위는 주행 시 공기를 안쪽으로 흘려보내 공기 저항을 좋게 하는 기능을 함께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합니다. 실제로 보면 2열 윈도우보다 좀 더 돌출돼 입체적인 느낌까지 더하는, 멋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니로만의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사실, 기아 부스에는 니로 외에도 둘러볼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레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with_Ray’ 전시관은 레이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캠핑, 이동식 스튜디오, 플라워샵 등 다양한 용도로 변신한 레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레이의 재발견’을 하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기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차, EV6역시 별도의 부스를 차리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고성능 버전 EV6 GT, EV6 가상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VR 시승 코스, EV6 충전 체험, EV6 플랫폼인 E-GMP 전시 등 EV6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플레이어 백승훈의 Pick, EV6 GT


2021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 도착했을 때 마침 신형 니로의 도슨트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탄생한 니로 하이브리드와 니로 EV의 실물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였죠. 1세대 니로 EV 오너로서 더욱 관심이 가는 모델이기도 했는데요.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1세대 오너들이 배 아플 정도로 탐나는 모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니로 앞에 모여들어 이 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이번 모빌리티쇼의 주인공임을 증명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1 Pick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EV6의 고성능 버전, EV6 GT입니다. 사전 예약 당일 바로 예약을 해두었지만 실물을 마주할 기회가 없어 늘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실물을 처음으로 접하게 됐습니다. 사실, 출고 받을 때 감동을 더 느끼고 싶어 실물을 보러 가는 것을 일부러 참아왔지만,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된 것을 알게 된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실물을 접한 EV6 GT는 EV6 GT-Line과는 비슷한 듯 다른 모습으로 고성능 이미지를 풍기는 모델입니다. GT 모델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고성능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 그리고 그 안으로 보이는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와 네온 컬러로 도색된 대형 캘리퍼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얼핏 보면 똑같아 보이는 전후면 범퍼는 고성능에 걸맞게 조금 다르게 다듬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면에는 GT 모델임을 증명하는 GT 엠블럼이 이렇게 붙어 있죠. 이렇게 곳곳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보니 더욱 갖고 싶어졌습니다. 생김새뿐 아니라 주행성능도 역대급이라는 EV6 GT가 출시되면 과연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 외에도 기아 부스에는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새로운 기아를 보여주는 공간인 ‘기아로의 여정(A journey to Kia)’과 미래 비즈니스 방향성이 담긴 공간인 ‘기아의 지속가능성(Inspired by sustainability)’을 콘셉트로 운영되는 전시관 곳곳에서 기아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1년 동안 Kia 플레이어 활동을 하며 시승해보았던 K8, The new Kia K9, 스포티지 등이 전시되어 마음껏 타볼 수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들 차종이 궁금하다면 전시장의 도슨트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현장에서 배포되는 판매용 브로셔를 받아보거나, 현장에서 시승 신청을 통해 시승해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아 부스를 둘러본 소감을 들려드렸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여러분이 기아 부스를 방문해보신다면, 저희의 Pick과 또다른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방문해 여러분만의 Pick을 선정해보세요. 이곳에는 아직 저희가 소개하지 못한 즐거움이 무궁무진하답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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