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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너만을 기다렸다!

2021/10/08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최용석입니다. SUV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차가 있을까’싶은 절대강자가 등장했습니다. 국산 SUV의 역사의 큰 축을 맡아온 ‘스포티지’가 93년 1세대 탄생 이래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 것이죠. 고유가 시대에 주유비 부담은 덜고 친환경적인 이미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스포티지의 매력은 고스란히 판매량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 역시 그 판매량에 숫자 1을 보태게 됐죠. 사전계약이 실시되자 곧바로 계약서에 서명을 할 정도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다려온 친구의 기다림을 달래기 위해 미리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만나보았는데요. 친구와 함께 시승을 하며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완료한 31살 직장인 4년 차 이승준입니다. 출고 날짜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사전계약하게 된 이유?


직장인 연차가 높아지면서 ‘내 차’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차량 구입을 마음먹고 부터 다양한 차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고민하던 중 세단보다는 SUV가 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UV로 범위를 좁히고 난 뒤에도 차종이 워낙 다양해 어느 차를 골라야 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러던 중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출시 소식을 접하게 됐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포티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라는 점에서 이미 높은 신뢰와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출퇴근 코스로 왕복 42km 거리를 주행하면서 주말에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저에게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운명처럼 딱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SUV와도 닮지 않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효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적재성까지 제가 원하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SUV가 바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였습니다.





스포티지 사전계약 전 출시 소식을 접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사실 매체를 통해 신차 소식을 접하게 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외관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역시 외관이 강렬해 그 잔상이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예능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쎈 언니’ 느낌이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승 덕분에 실물로 만나본 스포티지는 제가 느꼈던 그대로 기존 스포티지에 비해 과감한 변신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많았습니다. 차량의 볼륨감 자체도 기존 모델에 비해 세련미가 강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접 시승해 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어땠나요?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그런지 확실히 기존 디젤 스포티지에 비해 정숙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실내공간이 굉장히 넓었다는 것입니다. 1열과 2열의 공간이 모두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준중형 SUV의 경우에는 2열의 공간이 협소한 경우도 많은데 스포티지는 달랐습니다. 스포티지에 탑승한 모두가 여유로운 공간 안에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는 시원한 개방감으로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차박할 때에는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기에는 최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맑은 날씨에는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하늘과 구름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사실 가장 어색했던 것은 시동 버튼과 변속기였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차량들은 시동 버튼의 경우 보통 핸들 우측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경우 기어노브 앞쪽으로 시동 버튼을 배치한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습니다. 이번 스포티지 풀체인지 역시 이러한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변속기 역시 전자식 다이얼로 기존 변속기와 달랐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고, 기존 변속기 보다 훨씬 부드럽게 운용할 수 있고, 손의 움직임 범위가 작아졌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차박에 관심이 많다보니 2열을 접어 트렁크 공간과 연결지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열을 접는 방법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시승 후 가장 인상깊었던 점이 있다면서요?


신형 스포티지는 첨단 신기술의 복합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은 사실 나 혼자 잘한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방어운전을 하며 안전운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스포티지가 품고 있는 첨단 신기술은 운전자에게 보다 편안한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원시원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데 한 몫을 합니다. 가벼운 터치만으로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기에 운전자는 주행시에 전방주시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겸 공조 전환 조작계는 두 시스템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후측방 모니터와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도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했습니다. 차로 변경을 위해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움직였을 때,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를 해주고, 경고 후에도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어하여 충돌 회피를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리모트 360도 뷰를 서라운드뷰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운전자에게 차량 주변 상황 및 차량 상태를 확인시켜줍니다.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번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매우 특별한 인터뷰였다고 생각합니다. 신차 출시와 함께 사전예약을 한 친구와 인터뷰를 하다보니 평소보다 더 매의 눈으로 시승차량을 관찰하며 체험했던 것 같습니다. 매의 눈으로 스포티지를 바라본 만큼 개인적으로도 스포티지에 대한 만족감이 매우 높아 사전예약을 해서 스포티지 출고를 기다리는 친구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준중형 SUV에 대해 그동안 부족했던 점들을 스포티지가 알차게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스포티지에 관심있는 분들은 기아 지점 등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셔서 직접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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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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