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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하이브리드로 차박하기 좋은 이유

2021/09/09

안녕하세요. Kia 플레이어 박상욱입니다. 요즘 차박이나 캠핑이 정말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해서 RV차량들을 선호해왔습니다. 현재는 K3 1대만 타고 있지만, 그래도 틈틈히 캠핑을 다니곤 했는데 요즘은 캠핑도 캠핑이지만, 차박이라는 새로운 캠핑스타일이 생기면서 저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박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겠죠? 신형 5세대 스포티지의 실내공간이 넓어졌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구동용 배터리를 뒷좌석 시트 아래에 배치에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트렁크 공간의 손실이 없는 것도 적재성이 중요한 SUV로서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또 트렁크에서 쉽게 2열 폴딩이 가능하도록 폴딩 레버가 마련돼 동선을 옮기지 않고도 2열을 접어 긴 짐을 넣거나 차박 공간을 구성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넓은 적재공간과 편의성은 차박을 위한 짐을 실을 때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트렁크 공간이 작은 차량이라면 짐을 싣기 위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흔히 말하는 ‘테트리스’를 경험하게 되곤 하는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그럴 필요가 없이 짐을 대충 넣어도 될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2열 폴딩을 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말이죠.


차박을 위해 차박지로 유명한 캠핑장에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차박 캠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 끼치는 것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저속으로 주행을 했는데, 엔진음 없이 모터의 힘으로 캠핑장 내부를 이동하다 보니 전기차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즐기는 캠핑에 딱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캠핑장에서도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캠핑장에 들어서자 마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특히 캄캄한 밤에 헤드램프가 켜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독특한 DRL 덕분인지 멀리 있던 아이들이 “우와 이번에 새로 나온 차다!”라며 다가와 구경을 할 정도로 강한 존재감을 내보였습니다.


적당한 공간에 주차를 하고 간단하게 작은 텐트 하나와 함께 차박을 위한 준비를 마쳐보았습니다. 테일램프 미등을 켜고 텐트와 나란히 선 모습이 광고의 한 장면처럼 멋져 보이지 않나요? 트렁크에 설치한 매트도 차박용이나 스포티지 전용이 아닌 일반 에어매트여서 꽤 두툼한 편이었는데, 공간이 좁아졌다는 느낌 없이 여전히 넉넉한 공간을 보여주었습니다.


차에서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펼치고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차 안에 누워 영화를 보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실내가 넉넉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스포티지에 딱 맞는 차박 매트를 나중에 따로 설치한다면(별도 구매 가능) 공간 활용도는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형 5세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계약해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고객으로서 스포티지와의 만남이 무척 설레고 기대되는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통해 차박을 경험해보니 타보니 굳이 이보다 더 큰 차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게다가 이미 충분히 검증된 하이브리드의 훌륭한 연비는 출퇴근 일상용으로도, 주말 여행용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죠. 직접 만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보니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계약을 잠깐이나마 고민했던 것이 후회될 정도였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구입을 고려 중인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승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마 저처럼 진작 시승해볼걸!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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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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