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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로 직접 본 신형 스포티지 8종 컬러

2021/09/01

자동차 구매를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최종관문이라 할 수 있는 외장 컬러의 선택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컬러에는 개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고, 실물과 이미지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최근에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형 스포티지는 어떨까? 신형 스포티지 8가지 컬러의 실제 모습을 담아왔다.





신형 스포티지, 외장 컬러만 무려 8종?


이번 신형 스포티지의 외장컬러는 8종에 달한다. 이전 4세대 스포티지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컬러감도 변경됐다. 새롭게 선보인 8종 컬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무채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 [퓨전 블랙], [스틸 그레이], [그래비티 그레이]로 총 4종이 마련되었다. 반면, 개성이 강한 유채색으로는 [베스타 블루], [다우닝 레드], [정글 우드 그린] 총 3종이, 마지막으로 국산 준중형SUV 최초의 무광 컬러인 [쉐도우 매트 그레이] 컬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컬러는 실제로 색감이 어떤 느낌일까? 이에 카피엔스가 직접 전시장을 방문해 실제 컬러 7가지를 실사로 담아봤다. 참고로 무광 컬러인 [쉐도우 매트 그레이]는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지 않아 시승차량의 사진으로 별도로 확보하였다.

*전시장의 공간 특성상 구도가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나 구도에 따라 실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언제나 화이트는 진리! ‘스노우 화이트 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외관컬러라 할 수 있는 ‘스노우 화이트 펄’은 깔끔한 화이트 바탕 속에 펄이 가미되어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실물을 살펴본 결과, 깔끔한 화이트 색상이 전면의 타이거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꾸민 LED DRL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이트란 색상의 특성상 외장관리가 편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스노우 화이트 펄은 전트림 공통으로 8만원을 추가해야 선택이 가능하다.





#2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퓨전 블랙’





만약,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퓨전 블랙’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고급 세단에나 어울릴 것만 같은 블랙 컬러와의 조화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랙 유광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아치 몰딩, 사이드 스커드와의 조합이 전체적으로 일체감을 준다. 덕분에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므로 이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안성맞춤 컬러라고 할 수 있다.





#3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을 주는 ‘스틸 그레이’





다양한 기아차에 적용되는 스틸 그레이는 흔히 말하는 회색에 가깝다. 스틸이라는 명칭답게 단단하면서 견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스틸 그레이를 입힌 신형 스포티지를 마주했을 때 중형SUV 못지 않은 견고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알루미늄 소재인 기아의 신규 엠블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했다. 참고로 스틸 그레이와 같은 그레이 계열은 다른 색상에 비하여 오염된 차체의 모습을 감출 수 있다는 의외의 장점이 있다.





#4 세련미를 더해주는 깊은 색감! ‘그래비티 그레이’





셀토스에서 이미 선보였던 그래비티 그레이는 이번에 신형 스포티지로 거듭나면서 새롭게 추가 된 색상이다. 앞서 살펴봤던 스틸 그레이는 밝은 톤의 회색의 느낌이라면, 그래비티 그레이는 펄이 가미된 짙은 회색에 가깝다. 그래서 가벼운 느낌을 주지 않고 세련미를 더해주는 깊은 색감을 보여준다. 만약, 중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그래비티 그레이를 직접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5 스포티함을 한층 더해주는 ‘베스타 블루’





베스타 블루도 이번 신형 스포티지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블루계열의 색상이다. 신형 스포티지의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4세대 스포티지의 머큐리 블루색상과 비교하면 더욱 깊은 채도를 보여준다. 실물로 본 느낌은 블루와 네이비의 중간 정도의 색감으로 생각하면 좋다. 평범한 무채색은 싫은 유저, 젊은 감각을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6 고상한 분위기를 뽐내는 ‘다우닝 레드’





일반적으로 레드계열의 컬러는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편이 강하다. 하지만 다우닝 레드는 화려함과 강렬함보다는 고상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올드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 만약 좀 더 개성 있는 유채색을 원한다면 다우닝 레드를 추천한다.





#7 개성 만점 그래비티 전용 컬러 ‘정글 우드 그린’





기아는 K8의 출시와 함께 그린계열의 색상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번 신형 스포티지 역시 개성이 넘치는 정글 우드 그린 컬러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실물로 본 정글 우드 그린은 지금까지 기아가 선보인 그린계열 중에서 가장 연한 녹색에 가까웠다. 덕분에 유채색임에도 불구하고 색감이 비교적 튀지 않고, 부담감이 덜한 편이었다. 참고로 정글 우드 그린 컬러는 최상위 트림인 [그래비티] 전용 컬러로 다른 색상과는 차별화를 두었다.





#8 국산 준중형SUV 유일한 무광 ‘쉐도우 매트 그레이’





이번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컬러 중 가장 독특한 컬러는 단연 쉐도우 매트 그레이다. 무광 컬러는 주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강조한 차량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색상이다. 실제로 살펴본 쉐도우 매트 그레이의 짙은 그레이 바탕에 무광재질이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무광컬러는 별도의 세정제 없이 고압수로만 세척을 해도 어느 정도 세차한 효과를 볼 수 있고, 잔기스나 스크래치가 비교적 육안으로 잘 안 보이는 장점이 있다.


신형 스포티지의 컬러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색감이 또렷하게 구분되었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과의 조화도 뛰어났다. 실제로 신형 스포티지를 직접 접한 유저들도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스포티지의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각종 컬러 실사를 꼼꼼히 살펴보거나, 전시장에 방문해 실제 차량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Written by 카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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