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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스포티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

2021/08/20

매 세대마다 신선한 디자인과 특유의 역동성을 보여주었던 스포티지가 5세대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감한 디자인에 이끌려 자세히 들여다보면 멀리서는 보지 못했던, 카탈로그에서는 보지 못했던 세세한 디테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직접 타보았을 때 실감하게 되는 탐승자를 배려한 스포티지의 다양한 디테일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역대 모델 중 가장 과감하고 역동적인 스포티지


최초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SUV라는 분야를 개척한 스포티지는 항상 트렌드를 앞서는 과감하고 신선함 디자인을 선보여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5세대 스포티지는 역대 모델 중 가장 과감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독특한 인상을 전하는 DRL은 보닛 절개선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헤드램프를 두르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블랙 컬러 하이테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도 새로운 기아를 증명하듯 새로운 형상으로 다듬어냈습니다.


측면은 전면의 웅장함을 스포티하고 날렵하게 다듬은 바디 실루엣에 담아냈습니다. 억지스럽지 않게 부풀린 펜더는 차체에 볼륨감을 더하고 A필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스포티지의 역동성을 더하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길을 가다 생소한 차를 발견했을 때, ‘이 차 이름이 뭐야?’하고 확인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후면이 레터링일 것입니다. 차량의 이름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생각보다 많은 공이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죠. 신형 스포티지는 K8부터 시작된 기아의 새로운 레터링 폰트 디자인을 입어 이름에 걸맞게 더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새로운 기아 엠블럼과도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이죠.


뒤로 조금 물러나 시야를 넓히면 전면과 측면에서의 날렵함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느낌의 후면부를 보게 됩니다. 다양한 선이 그려내는 굴곡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범퍼와 심플하게 구성된 리어램프와 테일게이트가 이루는 대비가 어색하지 않게 조화된 모습니다.


특히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 듯한 뒷모습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리어 스포일러 안쪽으로 숨겨진 히든 타입 와이퍼 덕분입니다. 일반적인 SUV와 달리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만들죠.





실내 곳곳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감각


실내에 들어서서 새로운 기아를 만나고 있음을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스티어링 휠일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스티어링 휠 한가운데 견고하게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을 부드러운 가죽으로 감싼 마무리는 주행 만족도를 높이는 작지만 확실한 방법이죠.


실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니터를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입니다.


운전자를 감싸듯 부드럽게 휘어진 넓은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감각적이고 첨단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야와 터치 시의 동선을 편안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스티어링 휠을 쥐고 오른손을 뻗어 내비게이션을 조작해보면 ‘어, 생각보다 편리한데?’하는 생각이 들게 되죠. K8과 EV6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니터 아래로 자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 전환 조작계는 훨씬 깔끔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내용도 운전자에게 친숙하게 꾸몄습니다. 날씨와 시간 등 기후 상태에 따라 배경을 바꾸는 다이내믹 테마를 포함한 4가지 계기판 테마는 취향에 따라 주행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을 변경할 수 있고, 다양한 주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끔 해줍니다.


시동 버튼은 SBW(Shift By Wire, 전자식 변속) 다이얼 위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내는 스포티 모델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이자, 앞서 공개된 EV6의 시동 버튼과도 비슷한 배치입니다. 앞으로의 기아 인테리어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시동 버튼과 SBW 다이얼, 드라이브 모드와 각종 조작부 버튼을 모아둔 배치 방식도 새로운 기아의 인테리어 흐름을 따릅니다. K8, EV6 등에서 보던 인테리어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죠. SBW 다이얼과 조작부 주변으로는 색 조정이 가능한 무드램프가 배치돼 주행 중 분위기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국산차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네이비 그레이 컬러 인테리어 또한 신선함을 더합니다. 실내에 푸른 빛을 은은하게 감돌게 만드는 대시보드 컬러가 실내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는 느낌입니다.


시트는 자세히 뜯어보면 많은 디테일이 숨어 있습니다. 고급스런 퀼팅 패턴이 들어간 가죽에 어깨가 닿는 부위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스웨이드로 감싸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열에서 느끼게 되는 세심한 배려와 디테일


스포티지는 2열 승객의 편의성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파우치백을 덧댄 느낌을 내는 1열 시트백 미니 포켓은 수납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소소한 배려의 흔적입니다. 특히 시트 뒷면의 플라스틱 소재에 직접 맞닿아 흠집이 나기 쉬운 휴대폰이나 화장품 등의 소품을 따로 수납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 위로는 핸드백 등 끈 달린 소품을 걸어둘 수 있는 고리도 달려 있습니다.


2열에서 별도의 시거잭이나 충전기를 꽂지 않고 바로 충전할 수 있는 1열 시트백 USB 단자는 최근 흐름에 따라 C타입으로 변경됐습니다. 특히 C타입 USB 단자는 기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이 역시 소소하지만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부분이죠.


K8에서 먼저 선보여 디자인과 실용성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1열 옷걸이형 헤드레스트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열 시트백만 해도 다른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여럿 담겨진 모습입니다.


2열 시트는 6:4 폴딩을 지원하는 한편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는 리클라이닝 기능도 갖추고 있어 2열에서도 양쪽 승객 모두 각자 편안한 시트포지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2열 시트 역시 가죽과 스웨이드를 조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더 부드러운 착좌감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 시트를 폴딩했을 때 더욱 넓은 적재공간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2열 시트가 접히면서 시트 하단이 가라앉아 적재면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다이브 기능을 갖춰 바닥 평탄화가 필요한 차박 캠핑 등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터보 하이브리드 제외)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5세대 신형 스포티지. 세세히 뜯어보면 운전할 때, 2열에 탑승했을 때, 차박 여행을 떠날 때 등 다양한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때 실제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들로 채워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할 때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스포티지의 다양한 디테일을 여러분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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