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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스포츠 경기에 출전한다면?

2021/08/09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스포츠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들이 써내려간 뜨거운 열정의 드라마는 선수들 뿐 아니라 멀리서 응원하고 지켜본 각 나라의 국민들까지 울고 웃게 만들었죠. 저마다 특색을 갖추고 서로 다른 힘과 기술, 능력을 필요로 하는 38개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진 이 스포츠 축제에 자동차가 참가한다면 어떨까요? 자동차가 운동선수로 변신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 지, 기아의 각 모델이 운동선수가 되어 출전한다면 어떤 종목이 어울릴 지, 함께 재밌는 상상을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육상 100m – EV6 GT


‘육상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100m 달리기는 육상 경기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종목입니다. 짧은 시간에 인체의 모든 힘을 끌어내 찰나의 순발력과 폭발적인 힘을 보여주며, 그 다이내믹함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이 모여 0.01초를 다투는 경기이죠.


이 종목에는 EV6 GT가 출전한다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EV6의 고성능 버전, EV6 GT는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5.5kgf·m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이 3.5초 밖에 걸리지 않거든요.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니 국가대표로 뛸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EV6 GT의 최고시속은 얼마일까요? 안전을 위해 제한된 속도임에도 이미 충분히 빠른 260km/h입니다. 이 역시 국산차 중 최고 수준이죠. 이 정도라면 100m 육상 선수로 출전하기에 충분한 실력이라 할 수 있겠죠?





마라톤 – K5 하이브리드


육상의 꽃이 100m 달리기라면, 또다른 꽃으로 불리는 종목은 마라톤입니다. 현존하는 달리기 종목 중 가장 긴 거리인 42.195㎞를 달리는 마라톤은 지구력뿐만 아니라 정신력 역시 무척 중요해 대회의 정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대회로 손꼽히는 종목입니다. 매 대회의 메인 이벤트이자 육상 일정의 마지막 경기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 메달 시상식을 올림픽 폐회식에서 직접 진행한다는 점만 보아도 마라톤 종목이 대회 내에서 가지는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죠.


이 종목에는 기아에서 가장 뛰어난 복합연비를 자랑하는 K5 하이브리드가 출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전기모터, 스마트스트림 변속기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으로 무려 20.1km/L의 연비(복합연비, 16인치 타이어 기준)를 자랑해 국산 내연기관 자동차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50L 용량의 연료탱크의 연료를 모두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계산하면 한 번 주유로 1,005km를 달릴 수 있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마라톤은 느리게, 멀리 가는 종목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42㎞가 넘는 장거리를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달려야 하는 경기라서 속도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마라톤 선수들은 평균 20㎞/h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데, 이는 100m를 17~8초에 달리는 속도로 2시간 동안 쉼없이 달려야 기록할 수 있는 빠르기입니다. K5 하이브리드 역시 단순히 멀리 달리기에 좋은 차는 아닙니다. 빨리 달릴 듯한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생김새에 걸맞은 탄탄한 기본기와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죠.





근대 5종 –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우리나라 출전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었던 근대 5종 종목은 펜싱, 수영, 승마, 사격, 육상을 혼합한 독특한 방식의 종목입니다. 말 그대로 여러 부문에서 모두 고르게 실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에 다재다능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이죠.


기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모델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지만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모델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일 것입니다. 펜싱 선수처럼 재빠르면서 높은 폐활량을 필요로 하는 수영선수처럼 훌륭한 복합연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이내믹한 감각의 승마처럼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레저 기능도 갖추고 있고, 오로지 타겟에만 집중해야 하는 사격처럼 운전에 집중도를 높이는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트랙을 달리는 육상 선수처럼 강력한 주행성능까지 갖추고 있죠.


특히 더 몸집을 더 키웠으면서도 16.7km/L로 동급 최고의 연비(복합연비, 2WD 기준)를 자랑하는 동시에,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시켜 쏠림을 억제하는 이라이드(E-Ride)와 전후륜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 주행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이핸들링(E-Handling) 기술 등 각종 하이브리드 전용 기능과 신기술까지 탑재해 더 강인한 몸집과 운동성능에 똑똑한 지능까지 갖춘 점은 운동선수로서 누구라도 탐낼 만한 최고의 자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세대에 걸쳐 꾸준히 발전을 거듭했다는 점도 경기를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의 시간을 감내하는 운동선수의 모습과 닮아 있죠.





양궁 – 스팅어


30년 넘게 9개 대회 연속 금메달 수상의 굳건함을 자랑한 여자 단체전, 신생 종목인 혼성단체전을 비롯해 4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우리나라 양궁은 이번에도 세계 최고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70미터 거리에 있는 과녁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한 양궁 경기는 단 한 발로도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보는 이까지 숨막히게 할 정도이 긴장감이 감도는 종목입니다. 활시위를 놓기 전에 심박수를 유지하고 집중력을 높이며 긴장감을 이겨내야만 과녁의 중심을 쏠 수 있죠.


이런 양궁에 스팅어만큼 어울리는 차가 또 있을까요? 이름부터가 ‘쏘다(sting)’라는 뜻을 가진 스팅어는 10점에 날아가 박히는 화살처럼 빠르면서도 정교하게 움직이는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짜릿한 주행감각을 전하면서도 안정감을 잃지 않는 후륜구동 방식과 보다 더 정교하게 움직이는 사륜구동 방식을 갖춘 파워트레인, 어느 상황에서도 노면을 안정적으로 읽어내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목표지점을 향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질주하는 스팅어의 탄탄한 기본기가 되어줍니다.


양궁에서는 체력도 정신력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활을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잡아당기고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니까요. 본선 무대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소화하려면 지치지 않는 체력과 뒷심도 무척 중요합니다. 스팅어 역시 엔트리 모델인 2.5T 모델부터 300마력을 넘어서는 강력한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힘찬 엔진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지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GT(그란투리스모) 모델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요트 – K8


잔잔한 물을 부드럽게 항해하는 이미지가 강한 요트는 막상 알고 보면 꽤 다이내믹한 스포츠입니다. 거대한 파도, 몰아치는 바람과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싸우며 거대한 배를 쉼없이 움직여야 하거든요.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불 때는 지그재그 모양으로 움직이며 바람을 이용해야 하고, 선수들은 몸을 크게 움직여 배의 방향을 과감하게 바꾸거나 급선회를 합니다. 능숙하게 배를 조종하기 위해 기후 변화와 상대 움직임에 빠르게 대처하는 순발력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흔히 최고급 세단 등을 표현할 때 고급 요트에 비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급 세단의 경우 요트로부터 영감을 얻어 외관 디자인을 하거나 인테리어 요소로 적용한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죠. 그리고 기아의 새로운 대형차 K8 역시 요트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5미터가 넘는 기다린 차체를 자랑하는 K8은 요트가 물 위를 달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뿐 아니라 물살을 가르는 요트의 매끄러운 앞모습을 닮았죠. 단지 생김새만 닮은 것은 아닙니다. K8의 주행감각은 물 위를 부드럽게 유영하듯 부드럽고 안락하면서도 때로는 거친 파도와 바람에 맞서며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탄탄하고 민첩하니까 말이죠.


기아의 다양한 모델로 상상해본 스포츠 종목들, 이렇게 상상해보니 정말로 어울리는 비유 같지 않나요? 언젠가 자동차끼리 다양한 방식으로 펼치는 스포츠 대회가 있다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처 여기에 소개하지 못한 더 다양한 차종과 스포츠가 아직 많아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동차에 어울리는 스포츠 종목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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