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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Kia K9의 Before & After

2021/08/04

기아의 플래그십 K9이 2세대 데뷔 4년차를 맞아 ‘The new Kia K9’으로 새로워졌습니다. 기아의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혁신을 거친 올해 2021년은 K9의 리프레시 시점으로 더없이 적절한 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물을 접한 The new Kia K9은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Before & After 비교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로고에 어울리는 엣지 있는 디자인


The new Kia K9의 전면은 우선 새로운 기아 로고의 샤프한 느낌에 어울리게끔 눈매를 날카롭게 다듬은 것이 눈에 띕니다. 그릴은 육각형 모양으로 크기를 살짝 부풀려 헤드램프와 연결되듯 붙이고, V자형 장식 패턴이 교차되며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기존 2세대 K9은 앞 펜더 쪽에 사륜구동 사양만 AWD 로고가 작게 붙을 뿐, 별도의 장식이 없었습니다. The new Kia K9에서는 앞 펜더 쪽에도 새로운 기아 로고를 강조하는 기다란 가니시를 추가해 고급감과 존재감을 높이는 디자인 디테일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깔끔했지만 조금은 심심했던 기존 K9의 뒷모습에는 특히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트렁크까지 쭉 연결되는 라이트 바 형태의 테일램프 디자인. 어두운 곳에서 도어 언락 시 미등이 은은하게 애니메이션 형태로 점등되는 웰컴 세레머니 기능도 갖췄습니다. 범퍼 하단에 깔끔하게 숨어든 후진등은 후진기어 체결 시 뒤쪽에 가상의 차선을 그리는 기능을 추가하여 보행자들의 안전까지 신경 썼습니다. 새로 디자인한 K9 및 4X(사륜구동) 로고 또한 신규 기아 로고와 잘 어울립니다.





스티어링 휠 로고 이상의 많은 것을 바꾼 인테리어


실내는 나란히 비교해보면 스티어링 휠 커버 위 새로운 기아 로고 말고는 크게 바뀐 것이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화된 주행보조 기능인 드라이브 와이즈의 기능표현을 위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 12.3인치에서 14.5인치로 크기를 키웠으며, 홈 화면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강화했습니다. 기존 K9의 홈 화면은 3분할 방식의 화면을 구성했던 반면, The new Kia K9의 홈 화면은 더 다양한 정보를 보기 좋게 디자인한 화면 구성과 UI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실시간 날씨와 시간 상태를 적용한 하늘 모양 그림을 좌측에 크게 표시하고, 우측에는 마치 연결되듯 자연스럽게 어두운 테마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붙였습니다.


특히 The new Kia K9에 최초 적용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주행경로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증강현실 형태로 표시해 훨씬 더 직관적이고 시인성 좋은 경로 안내를 제공합니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띄우고도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데다 모니터 화질까지 훌륭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존 K9의 디지털 계기반도 역동적인 테마 변경 화면과 다양한 표시 정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The new Kia K9은 계기반의 크기는 유지하되, 디자인 테마를 완전히 뜯어고쳤습니다. 마치 수평선으로 달려가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 배경에 속도계와 RPM 게이지를 숫자로 축소한 새로운 테마도 선택 가능하며, HDA2로 더욱 강화된 드라이브 와이즈 주행보조 기능은 앞차뿐 아니라 측후방 접근 차량에 대한 실시간 감지 및 경고도 가능합니다.

급하게 끼어드는 차에 대한 인지 및 자동 감속 반응도 훨씬 발전된 느낌입니다. 곡선로에서는 화면 속의 차선까지 같이 꺾어지며, 곡선형 차선에 대한 인지가 실시간으로 잘 되고 있는지도 운전자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면 측후방 차량 접근 여부를 판단 후 자동으로 차선을 바꿔주는 기능까지 새로이 추가되었으며, 이 큰 화면에서 차선이 안정적으로 변경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VIP도 만족시킬 새로운 편의사양들


이미 기존 K9만 해도 넉넉한 공간감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아낌없이 꾸민 훌륭한 공간이었으나, The new Kia K9은 VIP를 위한 편의사양을 암레스트 안쪽에 더욱 보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누구나 쓰는 시대에 걸맞게 무선충전 슬롯을 새로 마련했으며, 1열 시트백 뒤 좌/우 스크린을 독립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좌/우 각자 연결 가능한 이어폰 잭도 2개 추가되었습니다.





보다 젊고 똑똑해진 The new Kia K9


The new Kia K9은 신규 기아 로고에 걸맞은 더욱 슬릭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리터치를 가미하였으며, 내부에는 시동을 켜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몰아보면 감동으로 와닿을 신규 디자인 테마와 기술 사양이 가득합니다. 전방 예측 프로그램을 더한 변속기 덕분에 일상 주행에서의 반응도 더욱 똑똑해졌고요.


운전자와 뒷자리 VIP 모두에게 필요한 내실을 세밀하게 개선한 The new Kia K9. 멋과 똑똑함을 모두 놓치지 않는 새로운 The new Kia K9가 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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