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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5인승 VS 6인승 실내 실사 비교

2021/06/21

카니발 7인승과 9인승 무엇을 선택할까? 이와 못지 않게 쏘렌토 구입 예정자들이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실내의 구성이 달라지는 5인승과 6인승 선택에 대한 고민이다. 이번 콘텐츠에서 쏘렌토의 5인승과 6인승의 차이점을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실차 사진을 준비했다.





은근히 고민된다는 쏘렌토 5인승 VS 6인승 전격 비교!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은 외관상 큰 차이가 없으나, 실내 레이아웃은 상당히 달라진다. 그렇다면 쏘렌토는 승차정원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1. 의외로 가격차이 별로 없는 쏘렌토 5인승 VS 6인승


쏘렌토는 트림과 가격 구성이 단순한 편이다. 쏘렌토의 트림은 5인승을 기본으로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그래비티] (그래비티 등급은 가솔린만 해당)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6인승은 별도의 트림이 아니라 하나의 선택 품목 형식이다. 따라서 기본 구성은 5인승과 동일하나, 트림에 따라 가격과 구성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 6인승 선택 품목의 가격은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그래비티]에서 80만원이고, [노블레스]에서는 [퀼팅 나파가죽시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120만원이다. 참고로 5인승에서는 한 단계 높은 시그니처부터 나파 가죽시트가 적용된다.

실제로 5인승과 6인승은 기본품목과 트림 별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동일하기 때문에 [6인승 옵션]을 제외하면 나머지 옵션에 의한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2. 5인승과 6인승 연비 차이는?


쏘렌토는 5인승과 6인승 모두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치적인 출력과 토크에는 차이가 없다. 하지만 승차정원이 달라지면 실내의 구성이 바뀌기 때문에 공차중량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그리고 공차중량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연비이다.

쏘렌토의 제원부터 살펴보자. 2.5 가솔린 터보 2WD 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쏘렌토 5인승의 공차 중량은 1700kg, 6인승은 1740kg으로 6인승 측이 약 40kg 가량 무겁다. 이로 인해 연비는 5인승 복합 11.0km/L, 6인승은 10.6km/L로 0.4km/L가량 차이가 난다. 차이가 크진 않으나, 미세한 연비 하락은 존재하는 셈이다.





3. 가장 결정적인 차이! 5인승과 6인승 실내 구성


쏘렌토 5인승은 전형적인 2 – 3 레이아웃으로 구성된다. 2열에는 3명이 앉을 수 있고, 6인승과는 달리 그 뒤로는 넓은 트렁크가 자리한다.

반면 6인승은 2-2-2 레이아웃으로 2열에는 2명이 앉을 수 있는 [2열 독립시트]가 장착 되어있다. 2열 독립시트는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돼 있어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3열은 2명이 앉을 수 있는 [5:5 폴딩시트]와 [후석 매뉴얼 에어컨]이 제공된다. 3열 공간 뒤에는 작은 트렁크 공간이 있으며, 폴딩도 가능하다.





실제 오너들이 말하는 5인승 또는 6인승을 선택한 이유


쏘렌토는 카니발과는 달리 가격, 트림, 성능과 같은 요소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실내 구성에서 시작된다. 실제 쏘렌토를 구매한 오너들도 실내 공간의 활용도에 따라 5인승 또는 6인승을 선택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쏘렌토 5인승을 선택한 오너들의 의견은 시트가 2열까지밖에 제공되지 않으나, 넓고 시원시원한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선택에 가장 큰 요소로 꼽았다. 특히, 넉넉한 적재공간이 필수인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오너들은 5인승을 선택하는 편이였다. 또한, 제한 된 가족수로 3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선택의 큰 작용점이었다. 이밖에 가끔 2열에 눕거나 다리를 쭉 뻗고 쉴 수 있다는 점과 아기가 있는 경우 2열에 카시트를 장착하여 바로 옆에서 아기를 즉각적으로 케어할 수 있기 때문에 5인승을 선택했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다.

반면, 6인승은 2열 독립시트가 선택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독립시트의 리클라이닝 기능이 주는 편안함과 이동할 때 독립된 좌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 요소로 꼽았다. 이는 특히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선택 빈도도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3열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5:5 폴딩시트의 기능으로 접어두고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이밖에 6인승에만 제공이 되는 투톤 컬러의 [프리미엄 스티어링휠] 적용도 선택에 한몫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족수가 5인승과 6인승 선택에 있어 큰 요소로 작용하지 않은 것이 의외의 변수였다. 굳이 3열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4인 이하의 가족이라 해도 6인승의 구성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에 대한 선택은 오너의 성향에 맞는 실내 구성이 결정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

실사로 보는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의 차이

그렇다면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의 실제 내부는 어떻게 다를까?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피엔스팀이 쏘렌토 5인승과 6인승 실내 실사를 준비했다.





1. 실내 구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2열 실사 비교

▲ 쏘렌토 5인승 2열 측면 (좌) / 쏘렌토 6인승 2열 측면 (우)


▲ 5인승 2열 정면


▲ 6인승 2열 정면


▲ 5인승 후면


▲ 6인승 후면




2. 5인승, 6인승 폴딩 전후 트렁크 공간 실사 비교

▲ 5인승 폴딩 전 트렁크 공간


▲ 6인승 폴딩 전 트렁크 공간


▲ 5인승 2열 폴딩 후 트렁크 공간


▲ 6인승 3열 폴딩 후 트렁크 공간

지금까지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을 실사를 통해 직접 비교해보았다. 쏘렌토 5인승은 넉넉한 적재공간의 실용성을 강조했고, 6인승은 독립시트를 필두로 승객의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렇게 쏘렌토 5인승과 6인승은 디자인, 가격, 유지비,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실내의 구성이 가장 큰 차이점이기 때문에 실내의 활용도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Written 카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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