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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의 HDA2 얼마나 좋아졌을까?

2021/05/31

운전을 한다는 것은 사실 고도의 집중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잠시라도 정신을 다른 데 두거나, 한눈을 팔게 되는 찰나의 실수로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상황을 피하지 못해 벌어지는 사고 소식을 하루에도 수십 번 접하게 되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를 단 한 번만이라도 막을 수 있다면 인적, 물적 피해를 크게 막을 수 있겠죠. 부주의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막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장치가 바로 주행보조 장치입니다.





K8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 HDA2


기아 K8은 그러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를 막는 높은 수준으로 방지하는 다양한 주행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가장 최신의 주행보조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HDA2(Highway Driving Assist, 고속도로 주행 보조 2)’입니다. 현재 기아에서 판매되는 모델 중 모하비와 K8 2개 차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능으로, 그만큼 최신의, 그리고 최고의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작동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크루즈 컨트롤은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간단하게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 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시키면 계기판에 설정 속도와 차간거리 설정,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가 표시등이 점등되면서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존에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한 뒤 별도로 SET 버튼을 눌러야 했던 것과 달리 K8에서는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바로 주행 중인 속도로 설정이 되어 조작방법이 간소화됐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시키면 일반 도로에서와 달리 계기판 일부 표시가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간거리 표시 아이콘 위에 HDA 표시등이 켜지면서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이죠. 이때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차로변경 보조 기능입니다. 크루즈 컨트롤이 작동하고 있을 때 방향지시등을 켜면 해당 방향으로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는 기능이죠. 전후방의 차량을 감지해 차선 변경이 가능한 상황인지를 판별한 후 안전할 때 차선을 변경하는 똑똑함까지 갖췄습니다.


이 똑똑함은 운전자를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모범 운전자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차로변경 보조 기능이 작동할 때 실선 구역을 지날 때에는 차선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경고를 띠우며 차로 변경을 거부(?)하거든요.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속도 제한이나 실선 추월 금지를 어기는 차를 너무나도 쉽게 관찰할 수 있게 되는데, 기계가 차보다 낫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기능이 앞으로 더 보급된다면 도로 환경도 훨씬 더 안전하고 쾌적해지겠죠?


K8이 똑똑하게 사방을 살피며 일하는 모습은 계기판과 앞유리를 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주행하는 차로의 전방 차량뿐 아니라 양 옆 차로에서 주행하는 차량의 위치와 거리도 파악해 계기판과 HUD에 표시해주거든요. 사방의 차량을 감지해 다른 차량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줘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이 상황에 맞춰 차간 거리를 조절하거나, 차선 변경 타이밍을 살피는 등 똑똑하고 정교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K8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직접 이용해보니 기대 이상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정적으로 차선을 바꾸는 HDA2의 작동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자율주행 시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실현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크루즈 컨트롤을 조작 과정을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간소화시킨 점을 보면서 이 차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얼마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크게 발전한 HDA2를 비롯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 덕분에, 장거리 주행은 더 이상 피곤한 일이 아니게 됐습니다. 게다가 안락한 승차감과 넉넉한 출력은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 K8의 가치를 더욱 더 높여주는 요소가 되죠.

편안하고, 편리한 준대형 세단의 성격에 더 이상 운전자의 부주의로 안전을 방해받는 일까지 획기적으로 줄인 K8. 여러분도 이 차를 타보게 된다면 고속도로를 꼭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이 차의 진정한 가치는 그곳을 달릴 때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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