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펭수PD는 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을까?
본문 바로가기

펭수PD는 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을까?

2021/05/24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중형 하이브리드 SUV, 쏘렌토 하이브리드. 당당한 차체, 넉넉한 공간, 다양한 편의장비와 안전성에 경제성까지 갖춰 갈수록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주대스타 ‘펭수’의 PD도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량에 숫자를 보탰습니다. 방송과 가정에서 다재다능 매력을 뽐내는 그에게 딱 어울리는 다재다능 SUV 쏘렌토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통해 더 여유롭고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누리게 된 것은 물론, 자동차에 대한 관점도 바뀌게 됐다는 임문식 PD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출처 : 자이언트 펭TV)

“펭하!!” 안녕하세요. EBS에서 <자이언트 펭TV>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고 있는 임문식 PD입니다. 얼마 전 가족과 업무를 위해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구입한 오너이기도 하죠. 방송국 PD로서, 두 아이를 둔 가정의 가장으로서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어떤 자동차인지, 소감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안전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만든 차


새 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모델을 후보에 놓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각 모델마다 다양한 특징과 장점을 내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저만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준을 ‘안전’으로 정했죠. 가족이 함께 타는 자동차이니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을 안심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차를 원했거든요. 그래서 듬직한 디자인에 탄탄한 차체, 다양한 안전 관련 기능을 갖춘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한눈에 쏘렌토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LED 헤드램프 역시 쏘렌토를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강인한 인상을 전하는 디자인 요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몰아보니 헤드램프 역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 헤드램프로 인해 생겨나는 야간 운전에서의 안심감이 상상 이상으로 컸으니까요. 한밤중에 출근하거나 출장이 많은 편인 저에게는 가장 만족스러운 안전 요소로 손꼽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런 점들을 보며 자동차의 안전에 대해서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자동차의 안전성이란 ‘충돌했을 때 안전을 보장받는 것’ 정도로만 생각했던 반면, 쏘렌토를 타면서부터는 충돌했을 때 제대로 된 진가(?)를 드러내는 것 이전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안전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됐죠.


그런 면에서 자동차에 달린 각종 주행보조장치도 그저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닌, 진짜 안전을 위한 장치라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장거리 출장 중 고속도로 주행을 돕는 HDA(Highway Driving Assist, 고속도로 주행 보조)나, 출퇴근길 운전의 피곤을 덜어주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편리와 안전에 대한 강력한 체감을 만드는 기능이죠. 생각보다 자주 쓰지 않게 되더라는 경험담도 종종 들을 수 있었지만, 저는 차를 탈 때마다 이용할 정도로 무척 유용하게 활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효율’과 ‘조율’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차


촬영을 위한 출장이 많은 데다 평상시 남양주에서 일산까지 출퇴근을 반복하다 보니 연비 역시 차를 고를 때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안전과 적재성을 고려해 큰 모델을 고르자니 연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연비와 유류비 면에서 유리한 디젤을 고르자니 환경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거스르는 느낌이 들어 선뜻 디젤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등장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넉넉한 공간을 갖춘 안전한 SUV이자 친환경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이라는 점에서 유일한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어느 상황에서도 20km/L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는 연비는 하이브리드 고유의 ‘효율’이라는 기질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러한 효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주행 중 모니터와 계기판 클러스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저처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기능입니다. 모터와 엔진이 서로 도와가며 바퀴를 굴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꽤 복잡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죠. 모터 하나만으로 조용히 바퀴를 굴리다가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엔진이 힘을 더하기도 하고, 주행하는 동안 배터리를 충전하기도 하는 등 작동하는 과정이 다양하고 복잡하더군요.

이렇게 복잡하게 얽힌 각 기관을 조율해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하이브리드의 특징은 PD 업무와도 닮았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영하기까지는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하고 각 담당의 의견과 역할을 조율해야 하거든요. 게다가 제가 맡고 있는 캐릭터 프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외부 업체와의 협업도 빈번한 편인데, 이럴 때는 ‘조율’이라는 단어의 힘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엔진과 모터, 배터리의 역할을 조율해 구동력을 만들어내는 하이브리드의 특징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도 이러한 부분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쏘렌토를 타게 될 때면 또 다른 ‘조율’을 하게 됩니다. 2열에 아이들을 앉히고 드라이브를 떠날 때면 늘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게 되는데, 내연기관차보다 더 조용한 특징 덕분에 노래 소리나, 그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도 유독 더 크게 들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차를 탈 때면 사운드 설정을 통해 소리 지향점을 후석으로 옮겨 둡니다. 오디오의 주도권을 아이들에게 넘기는 권력의 조율(?)을 하게 되는 것이죠. 유독 더 정숙한 하이브리드의 특유의 주행감각 때문에 생겨난 재미있는 에피소드입니다. ^^





공간의 편안함과 여유를 가져다주는 차


쏘렌토 하면 공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당당한 차체는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이어지죠. 어느 좌석에 앉더라도 편안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은 큼직한 차체에서 파생된 공간이 만들어내는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넓은 실내 공간 덕분에 다양한 5, 6, 7인승의 다양한 시트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차를 구입할 때 느꼈던 매력 중 하나였는데요. 저는 2열에 앉는 아이들의 편안함을 고려하는 것과 동시에 부모님, 지인들도 함께 타게 될 때를 생각해 2열 독립시트와 접이식 3열을 갖춘 6인승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3열을 접으면 생겨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은 평상시 다양한 촬영 장비나 소품 등을 챙겨야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는 업무를 위한 각종 장비를 싣는 용도로 활용하지만, 무엇이든 다 실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널찍한 공간을 보며 가족과 함께 이 트렁크 공간을 가득 채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날 상상을 하곤 합니다.


사실 넉넉한 공간을 품은 큰 차체는 누군가에게는 운전의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전에 타던 차와 차체 감각이 달라 처음에는 다소 어렵거나 어색한 점도 있었지만, 이를 돕는 다양한 기능의 혜택으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좁은 골목을 주행하거나, 주차할 때 주변 상황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기능은 큰 차체를 다루는 부담을 줄여주는 무척 고마운 기능이죠.


펭수는 EBS 입장에서 ‘최초’이자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어떻게 보면 ‘개척자’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많은 고민과 설득, 소통의 과정을 거쳐 펭수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담당자 입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그런 저에게 있어 새로운 뿌듯함을 가져다준 자동차입니다. 가족이 더 큰 공간과 안전을 누릴 수 있게 됐고, 가족이 함께 어디론가 떠나는 일도, 매일같이 출퇴근하거나 출장을 다니는 일도 훨씬 더 즐거워졌으니까요. 특히 ‘최초의 국산 중형 하이브리드 SUV’라는 타이틀을 가진 모델이라는 점,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저에게 뿌듯함을 전하는 존재라는 점도 펭수와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가족에게는 안전과 즐거움을, 펭수의 파트너로서 항상 새로운 영감을 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함께 쌓게 될 앞으로의 경험들이 기대됩니다.

* 본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28

공지·이벤트의 다른 글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