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마이스터 디테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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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마이스터 디테일 화보

2020/12/24

한때 사람들이 ‘스포츠카’ 하면 떠올리곤 하던 많은 착각 중 하나는 ‘달리는 데만 치중하느라 다른 요소는 희생하는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한때 퓨어 스포츠카, 혹은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운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의도로 제작된 일부 스포츠 모델이 그런 성향을 띄기는 했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눈이 높아졌습니다. 어느 차를 보더라도 세심한 디테일을 따져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조사는 그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심한 것들까지 치밀하게 다듬는 노력의 과정을 거쳐 자동차를 내놓습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그런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하는 모델이자, 기아자동차의 디테일을 다듬는 솜씨가 어느 정도까지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증명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성능과 감성 품질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디테일을 발견하게 되는 스팅어 마이스터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스팅어 마이스터 2.5T 모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변경된 DRL 디자인과 헤드램프입니다. 위아래로 4개의 DRL이 더 선명한 눈매를 만드는 것은 물론 그 안쪽으로 자리한 MFR(Multi Focusing Reflector, 다중 초점 반사경) 방식의 헤드램프는 선명한 느낌을 전달하죠. 특히 반사면을 여러 면으로 나눠 다듬은 3개의 LED 헤드램프는 빛을 분산시키는 기능적 요소와 심미적 요소가 잘 어우러진 부분이기도 하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 하나 독특한 모양을 한 8개의 LED가 모여 있는 형태로 구성된 방향지시등 역시 스팅어의 전면부에서 시선을 빼앗는 요소입니다.


그릴 한가운데에는 전방의 상황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가 절묘하게 숨어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 센서를 그릴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기가 어려워 그릴의 디자인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릴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패턴을 센서 패널에 입힐 수 있게 돼 더욱 멋진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게 됐죠.


스팅어 마이스터의 뒷모습은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좌우를 잇는 날렵하고 거대한 리어램프는 세련과 첨단의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면 형태로 발광하는 LED 리어램프 역시 자세히 보면 세밀한 패턴이 입혀진 것을 볼 수 있죠.


리어램프의 방향지시등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척 세밀한 패턴을 입힌 LED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득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것을 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은 이런 디테일에 있다는 것을 말이죠. 말 그대로 마이스터(Meister)의 정신이 깃든 부분입니다.


도어를 열고 차에 올라타면 어둠 속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시동 버튼이죠. 강렬한 붉은 빛을 내는 시동 버튼은 스팅어의 강렬한 주행성능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여느 기아차 모델과는 다른 독자적인 엠블럼을 사용합니다. 후륜구동의 세로 배열 엔진을 모티브로 자동차의 이상적인 앞뒤 무게 밸런스인 5대 5를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스팅어가 지닌 방향성이 무엇인지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죠. 또한 선택된 소수를 위한 특별한 차라는 의미를 담은 ‘Exclusive’, 정교하고 섬세하게 구현된 상품성과 서비스를 의미하는 ‘Exquisite’,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한다는 의미의 ‘Evolutionary’의 요소를 ‘Engineered by Excellence(탁월함으로 구현된 차)’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기도 하죠. 이러한 의미를 담은 스팅어 마이스터만의 독특한 엠블럼은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고성능차 인테리어에서 단골처럼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카본과 알루미늄입니다. 특히 차가운 금속성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알루미늄 소재는 자칫 차갑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 스팅어 마이스터는 센터콘솔과 도어트림 등 주요 인테리어 부위의 알루미늄 소재에 헤어라인(hairline)을 살린 가공을 거쳐 고급스러운 질감을 내는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겨울철에 더욱 유용한 공조장치는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으로 조작합니다. 단순한 원형의 모양이지만, 시선을 넓혀 보면 그 위로 배치된 3개의 원형 송풍구와 어울리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죠. 당연하게도 다이얼 테두리에는 돌기 형태의 가공을 해 조작성을 높이는 디테일도 녹여냈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스팅어 마이스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의 손과 맞닿는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와의 교감을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스팅어 마이스터가 운전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 그립을 쥐게 되는 스티어링 휠 좌우측에는 타공 처리된 가죽을 덧대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한편 그립감을 높입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서는 다른 자동차보다 유독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자주 조작하게 됩니다. 시내 주행에서는 효율을 높이는 ECO나 편안한 COMPORT 모드로, 한적한 도로나 서킷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때는 SPORTS 모드로 바꿔가며 타는 재미가 있거든요. 각 모드를 오갈 때마다 선명하게 바뀌는 성격을 보면 ‘왜 이리 변덕스러워?’ 하는 생각보다는 ‘이거 완전 팔방미인이잖아!’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이런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세요. 운전 중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이 닿는 센터 콘솔 부근에 있으니 조작하기 무척 쉬울 겁니다.


차갑고 냉정한 스포츠카의 느낌을 풍기는 스팅어 마이스터의 인테리어지만, 반대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죽과 스티치 등을 적용한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은은한 분위기를 전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그렇죠. 특히 퀼팅 패턴 시트는 평소에는 몸을 포근하게 감싸면서도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단단하게 붙드는 능력이 좋아 드라이빙의 만족도를 한껏 높입니다.


스팅어의 또 다른 매력은 귀를 즐겁게 한다는 겁니다. 주행 중 들리는 심장을 울리는 엔진 배기음도 그렇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스팅어 마이스터는 오디오 성능도 무척 뛰어나다는 점이죠. 주행 중에는 노면 소음을 자연스럽게 걸러낼 정도로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는가 하면, 정차 중에는 차 안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의 원천은 바로 아름다운 디테일로 다듬어낸 렉시콘 오디오 스피커에 있죠.


세심한 디테일까지 다듬으며 ‘마이스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습으로 거듭한 스팅어 마이스터. 강력한 주행성능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디테일로 완성된 스팅어 마이스터의 깊은 면면이 궁금하다면 직접 만나서 살펴보세요. 사진으로도 미처 만나지 못했던 숨어 있던 디테일을 여러분이 찾게 되실 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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