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픽셀 2021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전시관 살펴보기
본문 바로가기

2021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전시관 살펴보기

2021/11/26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12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기아는 새로운 기업 비전인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테마로 전시관을 꾸몄으며 이러한 의지를 담은 친환경 SUV 모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죠. 3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기아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을까요?





‘기아로의 여정(A journey to Kia)’ 전시관


‘기아로의 여정(A journey to Kia)’은 브랜드관, E-스포츠 존, 미래 거점 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아의 새로운 비전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3D 착시아트 영상으로 색다르게 전달하는 3개의 대형 LED입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움직임(Movement)을 콘셉트로 한 6K 미디어 아트 프로젝션 영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스포츠 존’에서는 기아가 후원하는 프로게임 팀, ‘DWG KIA’의 굿즈와 팀 테마로 래핑 된 카니발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챔피언 팀인 담원 게이밍과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탄생한 ‘DWG KIA’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알리고 있죠. 해당 전시관에서는 증강현실(AR)을 통해 선수들과 가상으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어, LOL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미래 거점 존’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오프라인 거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로고와 함께 2021년을 빛낸 K9 페이스리프트, K8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 기아의 가장 최신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아의 지속 가능성(Inspired by sustainability)’ 전시관


지속가능성에 영감을 받아 꾸며진 이 전시관은 스마트 시티 전시물, EV6 존, 위드 레이 존, 키즈 존으로 구성되어 기아의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먼저, 위드 레이(#with Ray) 존에서는 꽃집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레이를 볼 수 있는데요. 1인승 밴과 5인승 풀플랫 모델을 활용해 서울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꽃집, 카페, 1인 스튜디오, 캠핑, 피크닉, 영화관 등 다양한 콘셉트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바로 뒤편에는 스마트 시티 전시물이 위치합니다. 로봇암 2개가 하나의 차체 로워 바디(Lower body)에 다양한 목적의 어퍼 바디(Upper body)를 결합시키는 퍼포먼스를 여러 가지 자율주행 모빌리티 영상과 함께 보여줘 기아가 제안하는 미래 도시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쪽에 위치한 키즈 존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리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굿즈를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며 어린이 고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죠.


EV6 존에는 EV6 일반 모델을 비롯해 GT-라인과 GR 모델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GT 모델은 EV6 라인업 중 가장 고성능 모델로써 평소 GT-Line과 차이점이 궁금했던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또 부스 안쪽에선 EV6 가상 현실(VR)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EV6의 주요 성능을 직접 체험 및 레이싱도 즐길 수 있고, 초고속 전기차 충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E-pit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니로(Joy for Reason, Niro)’ 전시관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컨퍼런스에서 신형 니로를 소개한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으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라고 밝혔죠.


이어서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 담당 전무는 “니로는 기아의 친환경 라인업을 이끌어 가는 차량이다”라며 “신형 니로는 친환경과 즐거움을 연계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신형 니로를 주제로 구성한 공간에 HEV 모델과 EV 모델을 전시하고 ‘니로를 통한 즐거운 경험’이란 주제로 제작된 영상을 상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차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Sustainable· Connected·Mobility)’ 이라는 주제로 내달 5일(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 모빌리티 쇼는 6개국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게 됩니다. 단순히 ‘전시의 공간’이 아닌 ‘경험의 공간’으로 꾸며진 기아 전시관에 방문해, 기아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8

공지·이벤트의 다른 글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