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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서 내구품질조사 1위 달성

2021/03/26

기아가 미국 최고 권위의 내구품질평가에서 일반 브랜드 최초로 1위를 달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지난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 파워(J.D.Power)가 발표한 ‘2021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기아는 18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내구품질 일반브랜드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고급 브랜드까지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서도 3위를 차지해 기아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J.D. 파워는 미국의 품질 조사 기관으로, 자동차 뿐 아니라 가전제품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시장 조사를 벌이는 권위있는 기관입니다. J.D. 파워의 내구품질 및 신차품질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죠.


이번에 기아가 1위에 오른 내구품질조사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함께 J.D. 파워를 대표하는 차량 품질 조사 중 하나입니다.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소비자를 대상으로 외장, 편의 사양, 시트,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 인포테인먼트 등 177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하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2021년 내구품질조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를 포함한 총 32개 브랜드의 153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2018년형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 총 3만 3,251명이 평가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기아는 97점을 받으며 일반 브랜드로는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 결과에서도 전체 3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성적입니다. 기아의 1위 달성은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며, 전체 자동차 브랜드의 평균 점수는 지난해 134점과 비교해 10% 이상 향상돼 전체적인 차량의 신뢰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향상된 가운데 기록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큽니다. 참고로, 일반 브랜드 2위 자리에는 토요타(98점)가 이름을 올렸고, 뷰익(100점), 현대(101점), 쉐보레(115점)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쏘렌토는 중형 SUV 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해 뛰어난 신차 품질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아는 그간 J.D. 파워의 품질 조사 외에도 브랜드 영향력과 모델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가 무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습니다. 북미 올해의 자동차, 유럽 올해의 자동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손꼽히는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 WCA)의 수상이 대표적이죠. 기아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와 전기차 쏘울 EV는 작년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각각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와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World Urban Car)’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월드카 어워즈는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 공신력과 객관성을 갖춘 전 세계 24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입니다.

또한 기아는 J.D. 파워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도 2015년부터 6년 연속 일반브랜드 1위를 석권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상 결과는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량 판매 신장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뛰어난 상품성과 품질,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아의 활약이 다음 해에는 어떤 수상 결과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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