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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차 안 5분 메이크업!

2016/11/04

니로와 뷰티크리에이터 미아가 함께 하는
바쁜 아침 출근길 차 안 5분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입니다.
오늘은 평소 저의 차가 아닌 새로운 니로.
니로에 탑승해서 빠르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퀵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짜잔. 제가 미리 이 아래쪽에 글로우 박스에다가 제 화장품을 넣어왔습니다.
투명한 파우치에 이것 저것 담아왔는데요.
제품들은 가루보다는 스틱 아니면 쿠션 이런 제품들을 담아왔어요.
왜냐하면 차에서 가루 제품들을 너무 많이 쓰면,
하다가 흔들려서 넘어가면 난리가 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여기저기 묻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럴 위험이 덜한 스틱이나 쿠션타입으로 저는 이렇게 차량용 파우치를 구성하는 편입니다.

[BASE : ETUDE HOUSE, 빅 커버 쿠션 컨실러 SPF30 PA++ 민트 & 피치 핑크]
제가 제일 먼저 써 볼 제품은 에뛰드 하우스 빅커버 쿠션 컨실러, 민트랑 핑크입니다.
일단 이 민트로는 제가 홍조가 좀 있기 때문에 붉은기를, 코 옆에 붉은 혈관들을 빠르게 커버를 해봅니다.
그리고 이 핑크 컬러로는 어둑어둑한 다크써클을.

[BASE : innisfree, 마이쿠션 워터핏 쿠션]
그 다음 오늘의 베이스. 이니스프리 워터핏 쿠션입니다. 퀵메이크업에 쿠션만한게 없죠.
얼굴 중앙부분을 일단 먼저 두드려서 이 퍼프에 숨어있는 애들을 소진을 시켜준 다음에,
잔량으로 외곽부분을 커버를 해줍니다.

[BASE : PERIPERA, 노즈 업 쉐이딩 1호 소프트 쉐딩, 2호 엣지 쉐딩]
다음으로는 쉐이딩. 쉐이딩도 이렇게 쿠션타입으로 사용해볼게요. 페리페라 노즈 업 쉐이딩입니다.
먼저 조금 더 은은한 색의 쿠션 쉐이딩으로 콧대를 살려줄게요.
콧대 쪽에 쉐이딩을 넣을 때는 이렇게 콧대 안쪽 뼈를 따라서 이렇게 쓸어주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펴주세요
콧대가 자라났군요. 입술 밑에다가도 쉐딩을 넣어주면 입술도 더 도톰해보이고 조금 더 하관이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진한 쉐이딩으로는 우리의 숙적. 턱살을 없애봅시다.
턱 라인을 따라서 한 번 슥슥슥 그려주고, 너무 안쪽으로 많이 들어오면 부자연스럽고 과해지기 때문에 살짝만 해줄게요.
이렇게 바깥 쪽으로 문질러서 경계를 없애줍니다.

[BASE : Make Up For Ever, HD 프레스드 파우더]
이거는 메이크업 포에버 HD 파우더구요. 중간에 무너지지 않게 가볍게 살짝 고정을 했구요.

[Lip & Blusher : innisfree, 리얼 핏 립스틱 12호 따스한 오후의 핑크]
이거는 이니스프리 리얼 핏 립스틱 12호 따스한 오후의 핑크예요.
뺨에도 같은 톤을 이용해서 얼굴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해볼게요.

[EYE : CLIO, Pro Layering Eye Palette 3호 소프티쉬]
제가 오늘 팔레트로 초이스한 녀석은 클리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 3호 소프티쉬입니다.
제일 먼저 음영컬러를 눈두덩이에 얹어줄게요.
그리고 언더에도 같은 컬러를 베이스로 깔아서 크리즈 현상도 막고, 조금 더 깊은 눈매를 완성합니다.
복숭아빛 섀도우를 쌍꺼풀 영역에만 살짝 얹어줄게요.

[EYE : ETUDE HOUSE, 플레이 101 펜슬 48호]
어, 좋아 멈췄어. 지금입니다 지금입니다. 아이라인을 할 때예요.
여러분, 성공을 기원해 주십시오. 아이라인, 성공!

아이섀도우 팔레트 속에 가장 짙은 브라운색을 이용해서 방금 삐뚤빼뚤했던 아이라인 정리하면서 조금 더 깊이감을 줘볼게요.
아이라인 위를 살짝 덮어서 지속력도 높이고 뒷부분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윗쪽으로 펴줘서 눈에 깊이감을 줄게요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블링블링한 베이지빛 펄 섀도우를 이용해서 언더에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연출할게요

*TIP : 퍼프를 지지대로 활용하면 정교한 아이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컵홀더에 브러쉬를 담은 컵을 놓아두면 화장하기가 훨씬 편해져요.

오, 위험한 단계 중 하나죠 뷰러와 마스카라.
그리고 이 뷰러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리를 잘 못하는데
저는 파우치에 이렇게 일회용 소독 솜, 알콜 솜(알코올 스왑)을 가지고 다녀요.
쓰기 전에 이렇게 한 번 닦아주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죠.
뷰러를 하고 마스카라를 해볼게요.

별로 차가 안흔들리는데. 생각보다.

[EYE : innisfree, 스키니 꼼꼼카라]
마스카라는 이니스프리 스키니 볼륨 카라를 이용해서 해볼텐데요.
이게 너무 두꺼운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달리는 차 안에서는 위험해요. 진짜 제가 많이 찔려봤거든요.
지그재그로 꼼꼼하게 올려줄게요.
마스카라를 하고 안하고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잠깐 중간 점검.

*선바이저 거울에 조명이 있어 어둡지 않게 메이크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꼭 화장 하시다가 중간중간 이 선바이저를 내려서 본인의 모습을 확인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배터리가 없구만. 배터리 충전!

그리고 마지막 팁.

[BASE : LANEIGE, 이지 드로잉 컨실러 2호 내츄럴 베이지]
심하게 차가 흔들려서 메이크업이 엉망이 됐다 하시면 이렇게 펜슬타입 컨실러.
얘는 라네즈 이지 드로잉 컨실러 2호 내츄럴 베이지 인데요,
이렇게 펜슬 타입 컨실러를 이용해서 조금 맘에 들지 않는 눈썹, 아이라인도 조금 지저분한 부분.
그리고 입술라인. 이런 외곽부분을 정리를 해주시면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메이크업을 연출을 하실 수가 있어요.

우리의 만능템. 면봉을 이용해서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볼게요.

아니, 차 내부에 콘센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청나지 않습니까?
나 되게 뭔가 되게 옛날 사람 된 것 같은 기분이야. 너무 신기해.

이렇게 고데기 같은 거 충전하면서 앞머리나, 이런 옆머리 있죠.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차 안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출근길 메이크업 완성!

차 안에서 고데기를 한다고?

바쁘고 정신 없는 출근길, 그래도 화장은 포기할 수 없지!
흔들리는 차 안에서 5분 만에 끝내는 화사한 메이크업, 그 비법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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